조갑제와 민청학련 김동길은 주사파 민청학련을 두둔하는 사람들로서 극우가 아니다.
민청학련 김동길의 2006년 3월 4일 컬럼<좌와 우를 논하지 말라>와 2005년 7월 7일 컬럼<좌파와 우파-기준이 무엇이냐>를 보면 김동길은 좌우익을 구분하기 싫어하고 있다.
조갑제도 북괴 조선노동당 연락부 휘하의 조직인 민청학련을 정면 공격하지 않고 있으므로 극우라고 볼 수 없다.
김정일, 김일성을 비판하는 것은 상식의 문제이다.
조갑제와 민청학련 김동길이 민청학련을 정면 비판하지 않고 보수 우익같은 컬럼을 쓰는 것이 열린우리당에게 무슨 근심거리가 되는가?
재미있게 세월, 네월 보내며 KBS 8시 20분 드라마나 보면서 직신작신 살아가는 親민청학련 사람들은 행복한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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