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지만원
Subject
빨갱이들, 이제 제정신 드나?
한나라당 국회의원 차명진이 9월16일부터 이틀간 북한 병사들에게 이루 말할 수 없는 수모를 겪고 모욕을 당한 모양이다. 차명진 의원은 김문수 전의원이 경기지사로 나가면서 그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아마도 김문수의 추천으로 이번에 국회의원이 된 모양이다. 그는 위수김동을 외치던 386운동권으로 북한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새천년생명운동은 북한을 돕는 거대한 민간단체다. 새천년생명운동은 북한의 연탄보일러 공장을 지어주고 기공식 행사를 가진 모양이다. 차의원이 국회의원 신분으로 이런 민간단체에 참여해 방북했다면 그가 얼마나 북한을 사랑하는지 알만 하다. 금강산 온천에서 온정각으로 향하던 도중 북한측 초소에 있던 북한 병사들에게 아이스크림과 땅콩 등을 전달하려다 북측의 반발을 산 모양이다.
“차려 자세로 바로 서시오” “사과하는 자세가 안 됐구만, 사과문 쓰시오” “똑바로 서” “이리 걸어와” “저리 걸어가”
한나라당! 오세훈 같은 빨갱이를 내세우지 않나, 차명진 같은 주사파를 공천하지 않나, 원희룡 같은 무식한 좌익을 최고의원으로 추대해 소란을 피우게 하지 않나,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번 차명진이 당한 수모가 착각에 빠진 386주사파들에 커다란 경종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주사파들은 냉수 먹고 정신차리기를 바란다. 빨갱이들은 그날이 오면 배운 사람을 찔러죽인다고 공공연히 말하고 다닌다지만, 월남을 보나, 박헌영을 보나 그날이 오면 반역의 역심을 가진 빨갱이들이 먼저 잡혀 죽을 것이다.
2006.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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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남한이 적화통일 된다면 어떻게 될까?(펌)
만일 자유한국이 공산화되면 한국의 군인과 경찰관 가족은 숙청대상 1순위다.
검찰,검사,판사님도 숙청이다. 모든 공직자도 숙청이다.
헌법재판관도 숙청이다
대학교 졸업자도 모두 숙청이다
교수님은 물론 숙청이다.
이들은 모두 자유의 물을 먹고 자랐기 때문에 공산주의 세상에서는 위험인물이다.
재벌도 숙청이다.
부자도 숙청이다.
그리고 남한에서 공산주의 앞잡이 하던 자는 2차로 숙청이다.
토사구팽아닌가?
1000만명 이상이 숙청되리라고 한다.
그런데도 공산주의자들에게 자진해서 상납한다고?
어리석은 바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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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이 공산당으로 가는 것 아니냐
매일경제 2004. 2. 12
열린우리당 `왼쪽` 으로 쏠리나
요즘 들어 열린우리당 안에서는 약간 `이상한` 소문이 돌고 있다.
`개혁당 출신에게 찍히면 죽는다`는 것.
개혁당 파워는 지난 1월 말부터 2월 초 이뤄진 권역별 중앙위원 선거에서 여지없이 드러났다.
이종걸 남궁석 의원 쟁쟁한 민주당 출신 현역의원들이 출마했던 경기지역 선거에서 유시민 의원이 예상을 뒤엎고 1위로 당선됐다.
역시 개혁당 출신 여성 정치인인 노혜경 윤선희 씨도 각각 여성ㆍ청년 분야에서 나란히 2을 차지하며 파란을 일으켰다.
강영추 이광철 김희 숙 씨 도 개혁당 출신이다.
반면 민주당 출신 현역의원들은 엄청난 고난을 겪었다.
인천에서 송영길 의원이 탈락해 충격을 줬고 경기지역 이종걸 의원은 4 위로 간신히 턱걸이했다.
선거 분석 결과 전체 중 20%가량에 불과한 개혁당 출신 대의원들은 강 력한 결집력을 과시하며 자신들이 지지하는 후보들을 밀어준 반면 나머 지 후보들은 대부분 표가 분산돼 저조한 성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김원기 정대철 이상수 의원 .. 신당 창당을 주도했던 민주당 출신 핵심 인사들이 후위로 밀려나고 정동영 신기남 의원 개혁파 인사들이 전 면에 나서게 된 것도 개혁당 득세와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민주당 출신 유력 여성정치인은 "개혁당 출신 결집력은 정말 상상을 초 월한다"며 "그들의 집단적인 대응에 심신이 지칠 대로 지쳐 정치에 대 한 회의감마저 느낄 정도"라고 털어놨다.
수도권에 출마하기 위해 입당한 한 정치신인은 "지역에 가보니 개혁당 `조직` 힘이 세다는 걸 새삼 느꼈다"며 "그들에게 될 수 있으면 잘 보 이려 한다"고 실상을 소개했다.
이처럼 당내에서 개혁당 파워가 거세지자 당 정체성을 염려하는 목소리 가 높아지고 있다.
열린우리당 관계자는 "개혁당은 지나치게 진보적인 색채를 띠고 있는 만큼 열린우리당 좌표가 좌쪽으로 크게 기울지 않을까 걱정"이라며 "사 실상 여당으로서 열린우리당이 갖춰야 할 안정감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선거인단이 얼마 안되는 당내 국회의원 후보 경선에 서 개혁당 출신들이 동원ㆍ조직정치를 재현할 염려가 있는 게 사실"이 라며 "지나치게 원칙적이고 비타협적인 개혁당 인사 행보도 아쉽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개혁당 출신인 노혜경 중앙위원은 "민주당 출신과 개혁당 출 신간에 큰 차이가 있다고 보지 않는다.
상대적으로 개혁당 출신이 진보 적으로 보이는 것은 일반당원이 많기 때문"이라며 "과거 낡은 시각에서 지나치게 갈 관계로 바라보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반박했다.
<남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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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만일 남한이 적화통일 된다면 어떻게 될까?
김정일만이 알므로 장담을 100% 보장할수는 없지만
1975년4월30일의 월남패망직후의 상황을 탈북자들의 진술과
조합하여 보면 다음과 같다.
1.인구조사와 주택조사 재산조사를 일거에 해버린다
(모든재산은 매매를 동결시킨다 팔면 처형된다)
2.거주지간의 이동을 금지하며 허가받은 자만이 이동할수 있다.
3.5호담당제(월남폐망직후실시)가아닌 3호담당제를 실시한다
4.일거수일투족을 전부 3호담당제 책임자에게 보고해야한다
5.불평불만자,허가와 사전승인을 무시하는자를 공개 처형하며
공개처형장은 인근학교 운동장에서 한다
6.무산계급과 유산계급을 분리시킨다며 대대적인 거주지 이동을 명한다
(부산에서 강원도로 광주에서 함경도로)
7.유산계급자(1가구2주택이상소유자,재산1억이상소유자,놀고먹든자,)
들을 사회범죄자(술주정뱅이,강도강간자,소문이 안좋은자)와 같이
집단 처형해버린다.
8.모든물건은 배급제로한다(식량,물까지)
9.전직공무원,군인(하사관이상),경찰,들은 전부 재교육장으로 끌고가서
강제노동으로 살게한다 (대부분 5년이내 사망함-월남예)
10.말 함부로 하면 쥐도 새도모르게 데려가서 처형한다.
11.모든 공개처형은 재판없이 즉결심판으로 실시한다.
12.남한의 아파트와 집들은 전부 북한노동당원들이 차지한다
13.살아남은 대부분의 남한사람들은 북한 땅으로 강제 이주되어
재건작업에 투입된다(3년내 50%이상 사망확실)
14.기술자들은 북한사람들에게 확실하게 기술을 인수인계후에 이주시킨다.
15.전체적으로 남한인구가 3천만명으로 줄때까지 처형과 강제노동이 지속된다.
16.시체는 100% 화장해 버린다
(송두율이는 김정일의 지시로 1978년에 독일 베를린대학교에서
1941-43년간 유태인 강제 소각장 운영과 전후 처리결과에 대한 논문으로
대량학살방법에 대한노하우를 이북에 제출했다)
17.남한출신들은 100년간 통일조국에서 능력을 입증하는 것이 금지된다
18.어선으로 탈출하려는 보트피풀이 일본과 대만 근해에서 집단적으로
나타나며 해상에서 탈출하다가 폭풍과 사고로 죽는자가 100만명이넘는다
19.간헐적으로 도심에서 무장폭동이 일어나나 즉시 무참하게 진압된다.
20.외국과의 모든 교신과 교환 거래는 금지되며
인민위에서 인정하는 것만 승인된다.
21.뉴스는 정해진 시각 외에는 일체 들을 수 없다
22.자살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감시기관에서 자살방지를 위한
상호감시체제가 극에 달한다.
(본내용은 1975년4월의 월남패망후 월맹정권이 10년간 자행한 것을
모델로 삼아 적었습니다
북괴는 월맹에게 대량 학살방법을 전수한 유일한 단체입니다.
아마 적화되면 생지옥 생활이 바로 실시될 것이며
체념하고 낙심하여 자살하는사람이 부지기수로 줄을 이을것으로
1992년 7월 한국정치학회에 보고된 논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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