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김슨상도 국민합의도 없이
불투명하게 스스로 남북의 정상이라며
껴안고 매스게임하듯 용을 쓰덩만...
뜻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다.
군사정권도 불투명한 거래를
북한과 하더니....
몇년이 흐른 지금의 국민여론을
아직도 모르는가...
먼저 국민과의 투명한 대화가 있고
난 후에 해도 되는데....
세금 말고 어디 다른데서 정부가
버는돈이 있기나 있는가...
세금이 남의 돈이면 남의 돈 되버릴것
납부하고 싶지도 않은게 국민님들의
요즘 주장이다....
통일을 돈으로라도 사겠다는 것이냐...
정부부처가 기안하고 승인하면
뭐든 가능한 것이 통일에 대한
정책이냐....
한 개인이 사는 나라가 아니며
한 정파가 국민을 무시하고 맘대로
하는 나라는 더더욱 아니며...
돈 잘번다는 로얄패밀리 그룹들이
판치는 나라도 아니며......
감상에 사로잡혀 민주국민을
독재인민으로 만드는 그런 나라는
더더욱 아니다.
북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 한민족으로서
강력한 경고나 충고 제제도 않하면서
무슨 협상이고 무슨 화합이냐...
개나발을 꼭.. 돈 으로 하려는
통일부 관리들은 자신들 집 화장실
변기가 순금으로 만들어져 있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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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가고 있는 북한의 권력들에게
이순신 장군처럼 호통이라도 쳐봤냐...
통일의 첨병이라는 그곳 관리들은
사교육비 수천만원씩 쓰긋제....
돈 주고 하는 일이라면 남미의
피그미족 족장도 한반도 통일 놀면서
할수 있긋다... 닝기리 넘들..돈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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