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모든게 짜집기식으로 연결되어있다보니 하나를 하기위해서는 전문분야 50% : 종합예술 50% 정도로 맞추어가야 하는 겁니다.
박사님께서 애국집회가 별 효과가 없다고 말씀하시지만, 거기에 소극적으로라도 참가하지 않으시면 나중에 훨씬 큰 것을 잃게됩니다.
남을 돕지않으면 남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도 못하고 요청했다간 욕이 날라옵니다.
작은 여력이나마 작은 성의를 보이지 않으면 자꾸만 방해하고 음해하여 거꾸러뜨리려는것은 속세인들의 당연한 인지상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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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쎄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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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님을 믿습니다.
그분의 경륜도 경륜이지만 국민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그 마음을 믿습니다.
국민을 사랑하는 그 마음 하나...
그냥 가만히 있어도 될텐데 굳이 사서 고생하는 그 마음이 국민을 사랑하기때문이 아니면 뭐란 말입니까?
그래서 박사님이 좋습니다.
정당으로서 정당으로만 머물지 않기를 바랍니다.
소속된 당원들뿐만 아니라 일반 서민들의 모든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할수있는 그런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서민과 따로노는 정당이 아니라 서민속에있는 정당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문제, 즉 법무상담, 성상담, 건강상담, 재정상담, 인생상담, 민생상담과 아울러 이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각계 전문가들과 연결되어 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항상 열어놓고 있어야 합니다.
절뚝거리며 종이박스를 줍는 사람들에게....
병에 걸려 신음하는 사람들에게....
평생을 남의 집에서 떠도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되는 시스템을 제시하는 정당이 그립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고기를 주는게 아니라 고기잡는 기술을 가르치고, 또한 그들로 고기잡는 기술을 가르치도록하는 핵분열식의 시스템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시스템21에 어떠한 제한이나 한계를 두지 않았으면 합니다.
국민이 마음 편하게 살수있고 걱정없는 세상을 만드는 중심에 시스템21이 있고, 시스템21의 설계자로서의 박사님이 계시기를 바랍니다.
선거때만 서민의 손을 잡고 사진찍는 그런 정당이 아니며,
뭘 할런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손내밀기만을 기다리는 정당이 아니라 먼저 찾아가서 듣고 머리를 맡대고 함께 고민하는 그러한 정당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기 배만 생각하다가 오욕을 뒤집어쓴 우익정당의 전철을 밞지않고 함께 이웃을 생각하고 나라를 생각하는 통 큰 정당으로 설계해주십시오!
은행도 만들고 신문도 만들고 민생시스템 전문가들도 양산하여 자동적으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살아있는 시스템정당이 필요합니다.
정당도 이럴수있다는 것을 보여주십시오!
박사님이시라면 세계사를 다시 쓸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노벨평화상을 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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