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도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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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간들의 특징은 살아있는데도 동상을 세우고 우상화 놀음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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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역적놈 개대중 전시관이 연세대학교에 세워졌다. 이전시관에는 이놈이 역적질하다가 감방에서 입던 수의까지 전시가 되었다고 하는데 생각이있는 학생들이라면 당연히 때려부수고 불을 질러버려야 한다. 보지않아도 개정일과 개대중의 포옹하는 장면이 사진으로 버젓이 걸려있을것이다. 이놈의 간악한 잔대가리는 이런식으로 대한민국을 말아먹은 역적질을 합리화 혹은 미화 시켜서 자기의 행동을 정당화 하려는 것이다. 연세대는 학생들의 등록금으로 이런 역적놈의 전시관을 세울만큼 재정이 남아 돌아가는 것인가? 다음에는 북괴 개정일의 전시관과 동상도 세우겠다 이놈들아! 절라도의 전남,조선대에 이어 연세대라는 단어만 들어도 빨갱이 양성소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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