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이가 평양特別區 牡丹峰區域(모란봉구역) 大同江 기슭에 있는 山에올라 南韓을 네려다보며, 이럴 것이다. 고놈들 귀엽게들 노내............
늙다리 교주 욤마' 요즘, [이 뻐' 죽갖구만...] 내말 잘듣고, 잘 따르며, 東奔西走 하고 있는것, 내' 잘알고 있 디'... 고럼, 그리고 民勞黨, 民勞總, 남파 동무들 잘해요, 죽창으로 전경 눙'까리를 향해 찔러 총' 하고, 있딜 않나,
예전에 김신조외 특수요원, 이' 종간나 들을, 밤중에 청와대 기습하라 내려보냈 더니 뒈지고, 잡히고, 뽀록내고, 지`랄들 하드만, 요즘 야들' 내맘(김정일)에 꼭들게 잘해요, 경찰 싸그리 타' 죽어라, 화염병으로 불싸지르고, 건물의 정문 사무실 할것없이 안 밖' 모든것을 왕창' 때려 부수고, 작살내며, 도로를 점거하는 등 잘해요, 충성맹세 한 놈들은 뭐가 달라도 달라.
이들은 오늘도 南韓을 때려부수기 위한 모종의 회합을 갖을 것이며, 분명 실행에 옮길것이다. 이렇게 治安不在속의 나라꼬라지 이니' 법이 있다 하여 무엇에 쓸것이며, 휴전선을 지키는 軍이 왜' 필요한가,
도로 뱅뱅이, 오합지졸, 아수라장에 망국병이 ‰♣?386들의 경제 주물럭 탕' 짓거리에, 경제가 파탄나 허덕이는 남한 국민들을 보며, 싱긋이 웃음짖는 者, 짜릿한 희얼을 느끼고있을 者' 김정일 일' 것이다........
얼마후에 내가(김정일) 네려가, 광화문에서 南韓 大 國民 歡迎(환영)을 받을 것이다, 라' 생각하는 者 요즘 잠이 통' 오질 안는다' 주접을 떨고 있을것이며,
지금 좌빨정권과 남파간첩 그리고 전문데모꾼들이, 이나라를 治安公白 狀態(치안공백 상태)로 몰고있다, 自由大韓을 뒤집어 共産化 非 民主國家인 김일성 김정일 2代에 걸친 世襲體制(세습체제)에 服從(복종)하고 빨`갱이와 간첩의 命令에 理由없이 無條件(무조건) 따르라는 것이, 現 政權의 發祥이며,亡國的인 행보인 것이다.
말로는 兄弟요 피를 섞은 民族이라 떠버리며, 保安法 廢止(폐지)를 要求하고, 反美를 왜치며,大韓民國을 正面에서 不正하는 韓半島旗를 펄럭이며, 나라 안밖을 휘젖고있다, 이렇게 하기 위함이 코드인사 였으며, 無湖南 無國家란 發想이 여기에서 나온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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