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자꾸 누군가에 의해 마음을 읽히고 심리적으로
마인드콘추롤 당하는 것같아 기분이 영 언짢다,,
특히 자유민주주의에 우호적인 생각을 하면,,
예를 들면,,
맥아더의 도움에 대한 긍정적을 생각을 하니까,,
얼마있다 맥아더 동상 철거니 하면서 난리가 나고,,
재향군인회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있었더니,,또 얼마있다가
이상한 짝퉁 평화어쩌구하는 재양군인회가 생기고,,
그 외에에도 여러가지 이런 것들이 자꾸 발생되니까,,
뭔가에 홀린것 같고,,이게 단순히 생각할 차원이 아니라
또 다른 차원의 대결처럼 느껴진다,,
전문 독심술들을 고용하고 있는 게 아닌가 의심되어진다
아무튼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의 발전을 생각하면
기분잡치게 찬물을 껴언지는 일들이 벌어진다,,
마인드콘트롤 부분도,,
자꾸 우리나라의 우두머리가 어떤 행동을,,따라하고 있는 듯 하다
는 것이다,,
예를들면 머리를 깍았더니
얼마있다가 우두머리가 깍뚜기 머리비슷하게 하고
TV에 나오는 것이다,,환장하겠다 정말,,
자꾸 이렇게 어떤 말이나 행동을 교묘히 따라하는 것은,,
이렇게 따라가면서 보조를 맞추어 가다가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가기 위해서 인 것이다,,고도의 잔머리다,,
이것을 전문용어로 페이싱이라고 하는 것 같다,,
눈치채지 못하게 교묘히 말과 행동을 따라하면서 보조를 맞추다가
나중에 교묘히 끌고가는 것이다,,
일종에 무의식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ㅡㅡ
이것에 대한 대비책은 상대의 따라하기 전략을 눈치채는 것이고,,
반대로 역따라하기를 시도하는 것이다,,아니면 모르는채 하고
그냥 속아주는 척하다가,, 상대가 원하는 방향으로
리딩하려고 할때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는 것이다,,
다수의 국민들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척하면서 또는 따라하기
하면서 보조를 맞추어 가다가 페이스에 말려들었다 싶으면,,
자기의 속셈대로 사람들을 끌고 가겠다는 고도의 잔머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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