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습경고! 좌익 집단의 감시 조심하라!
이런 저런 사이트에 한결같은 필명을 사용하고 다니던 필자에게 언제부터인가 어둠의 그림자가 따라붙기 시작했다. 서프라이즈, 오마이뉴스, 국민일보, OK좋은나라, 조선일보, 한토마, 딴겨레 등등 여기저기에 동일 필명으로 글을 남겼으나 그중에 절반 이상이 삭제되기가 일쑤였다. 동시에 IP 추적과 위치추적까지 들어간 모양이다.
왜? 그러한 글들은 도무지 좌익 좌빨이 원하는 내용이 아니었으므로.....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수상한 그림자와 검은 창으로 된 차량이 필자의 뒤를 따라다니기 시작했다. 두려운 끝에 한 네티즌 동지로부터 검은 선글라스(투시안경)를 선물받게 되었는데, 이것이 일반 선글라스와 다르니 크게 도움이 될것이라는 그의 말을 처음에는 믿거나 말거나식으로 반신반의하며 예 알겠습니다라 하였건만, 그 안경의 효력이 급기야는 나타나고야 말았다.
좌익세력이 보수우익의 주요인사 뿐만이 아니라 우익의 네티즌·수필가까지도 테러하여 여러 의사분들께서 유명을 달리하셨다는 말과도 맥이 통한다.
변장을 하였더라도 어느 특정한 인물이 계속 내 뒤를 캐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난 연후에 작년 2005년에만 미국으로 나갔다가 다시돌아왓으나 용하게도 필자를 알아보고는 계속 암암리에 따라붙는 감시의 그림자가 가는 길목마다 동행해주곤 했었다. 결국 세번에 걸쳐서 이곳 저곳 행선지를 옮겨다니게 되었지만 아직도 검은그림자는 주변 어딘가에 있을것이기에 신변의 불안상태를 아직 버리지 못하고 있다.
특히 도요타의 일곱 성씨 도요타, 제갈성복, 제갈성열, 제갈성조, 윤창언, 김모씨, 장씨, 도요타!! 창씨개명때의 도요타를 제하고도 일곱 성씨를 쓰는 저 도요타의 생부를 밝히려다가 암살된 어느 학자분, 2004년 한해동안 열심히 활약하던 어느 명필가 분을 비롯 좌익세력의 테러로 인하여 보수우익 네티즌 몇분이 암살되거나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음을 기억하자! 행여나 여러분의 주변에도 좌빨의 그림자가 붙어다니지 않는다고 어찌 호언장담하랴.
두렵지 않다. 끝까지 의를 위해 싸우다가 저 더러운 좌빨의 마수에 희생된다 하더라도 천국이 보장되어 있기에 필자는 어떠한 두려움도 느끼지 않는다. 필자는 기독교인이다. 필자는 물론이거니와 어쩌면 여러분 주변에도 숨어있을 좌익의 암살자들의 검은 그림자를 무사히 비껴나갈 수 있도록 이순간에도 주님께 기도드리고 또 기도드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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