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 집권시에 자살자는 85000명이라고 한다.
자살자 전적으로 노조가 책임을 저야 한다.
박대통령 시절에 경제가 비약 으로 발전한 것도
멸공과 산업속에 노조를 발 못붙이게 했기 때문이다.
노조를 산업속에 불러들인 김대중도 책임이 있다.
노조를 꺾어 산업속에 쓸어내지 못하면
박정희가 다시 살아 집권을 해도 꼼짝 달삭을
못하고 경제는 주저 앉고 만다.
여야 할 것 없이 철도노조를 법대로 , 제대로
한번 꺽어 굴복을 시킨 분은 이철 밖에 못 보았다.
한국이 잘 살고 도약의 발전을 하려면 노조를 꺽지못하고
박근혜가 열 백이 달려들어 집권을 해도 노무현 실적보다
낫을 것이 하나도 없다.
누가 노조의 목에 인정 사정 없이 비수를 꽂아 잔인하게
죽일 것이냐? 국운이 달려 있고
찾아야 할 차기 대통령 감이다. 멸공과 통하는 이야기이다.
노조를 잡는 노조백정이 일등 대통령감이다.
박근혜를 정말 사랑한다면 도끼를 들고
황소를 잡아 고기를 장만하듯 노조백정질 잘 할 수 있고
숙녀에게 정말 노조백정의 일을 시켜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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