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표를 방식을 바꿔 다시하든지
아니면 한개 장소에 대의원들이 모여 투표하고
현장전수개표로 확정 지어야 부정우려가 사라질것 같다.
어떠한 경우이든 전수개표는 필수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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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희망연대 2007.8.19.성명. 휴대폰 투표지촬영과 사진 삭제지시한 선관위직원의 증거인멸과 이명박측의 허위발표를 규탄한다.
서석구. 변호사. 국민희망연대 상임의장. 미래포럼 상임대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상임대표.
010-5641-7813. 01-6264-7912, 7913. 053-752-0002.
국민희망연대는 한나라당 대선후보경선과 2007년 대선이 공정하게 치뤄질지 우려해왔다.
국민희망연대는 한나라당 대선후보 투표장에서 휴대폰 카메라로 투표한 투표지 사진을 찍어 표를 대대적으로 매수하는 부정선거가 자행될 것이라는 정보를 알리며 한나라당 선관위가 투표장에 휴대폰을 휴대하지 말도록 성명을 발표하였다.
국민희망연대의 우려는 현실로 나타났다.
부산 부산진구 투표장에서 휴대폰으로 투표한 용지를 찍다가 발각된 여성이 누구인가?
이명박계 이성권의원 장인이 경영하는 식당종업원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혼자 투표장에 나타난 것이 아니다.
이성권의원의 장모와 함께 투표장에 왔다가 사진을 찍었다는 것은 너무나 수상하지 않는가?
더욱이 놀라운 것은 증거물을 확보할 의무가 있는 선관위 직원이 왜 휴대폰 사진을 지우라고 지시했는가?
한나라당 선관위 직원의 증거인멸은 과연 선관위가 부정선거를 방지할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럽다.
부정선거의 증거물을 인멸하여 부정선거를 은폐시키는 범죄행위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국민희망연대는 그동안 한나라당 선관위의 불공정한 선거관리에 대하여 비판해왔다.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한 투표지 사진을 삭제하라고 지시한 한나라당 선관위 직원의 작태는 이명박 대선후보의 부정을 은폐하기 위한 범죄행위로 강력히 규탄되어야 한다.
부산은 물론 인천에서도 휴대폰 카메라로 투표지를 촬영하는 부정매표 사건이 발생했다.
인천 남동을 선거구에서 투표한 투표지의 사진을 자를 이명박측에서 마치 박근혜 지지자인 것처럼 폭로했으나 허위로 판명이 되었다.
휴대폰 카메라로 투표지를 촬영한 박덕홍씨는 이명박 후보의 핵심측근인 이원복 의원의 당원협의회 홍보위원장인 것으로 확인이 되었기 때문이다.
경찰과 검찰은 휴대폰 카메라로 투표지를 촬영한 이명박측 사람들의 부정투표와 촬영한 사진을 삭제하라고 증거인멸을 지시한 선관위 직원을 구속하고 관련자들을 모두 구속 엄벌해야 할 것이다.
전국적으로 부정투표를 지시했을 가능성에 대하여도 철저한 수사를 하여 모든 관련자들을 구속 엄벌하여야 할 것이다.
특히 이명박측이 박근혜측의 범죄라고 조작발표한 범죄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이므로 조작발표한 모든 관련자들을 모두 구속 엄벌하여야 할 것이다.
증거인멸과 부정개표에 대하여 제대로 적발하고 고발하지 아니한 한나라당 선관위와 경선위의 직무유기는 강력히 규탄되어야한다.
참관인이 전국적으로 부족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참관인을 구하기 쉬운 전당대회장에서 투표하지 않고 굳이 전국 시, 군, 구에서 참관인이 부족한 상태에서 투표를 강행한 것은 투표함 보존과 수송과정에서의 투표함 바꿔치기, 부정투표지 투입등 부정선거가 걱정되는 선거관리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지 않을 수 없다.
부정선거는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
당원과 국민의 의사를 강탈하는 부정선거를 방관한다면 국민희망연대는 중대한 결심을 할 것이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애국단체와 당원과 국민은 부정선거를 저지하여 정의가 반드시 승리하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자유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부정선거를 저지할 강력한 투쟁을 호소한다.
전국적으로 참관인이 부족한 상태로 진행된 투표실태를 조사하고 지정된 참관인이 불출석했는지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
수개표결정을 전자개표로 바꾼 것이나 여론조사기관의 여론조사결과를 1인 1표 보통선거를 보장한 헌법위반을 자행하는 것이나 참관인이 전국적으로 부족한 상태에서 부정선거의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을 주는 선거관리는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함 심판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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