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반역자넘들의 대국민 사기극일뿐이다.
이명박후보는
이번평양에서의 도적넘들회담은 사기극이라 일갈해야한다.
이념이 분명해야 국민의 고정표도 몰표가온다
2002년 전남 담양하와이 이회창이가
노사모들 여중생 추모로위장한 반미친북 개절라데모촛불시위에
참석해 우익표200만표를 날려버린사실을 참고해야한다.
이회창의 목표는 대통령당선이아니엇다.
한나라당에서 승리가능한 다른후보가 크지못하게하는게 회창이가
주군 개대중으로부터 받은임무였다.
이번 평양회담자체가 대한민국헌법과 주권을 난도질한
반역질이라고 단칼에 잘라버려야만 대통령자격이있다
깊히 생각해보면 조갑제기자의 말이 옳은것이다.
제2의 이회창이되지말고 명백하게 국가관 ,이념을 지금
밝혀서 대한민국애국세력 3000만 고정표는 한표도
날려보내지말고 학실하게 대통령이되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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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까? /56/ 嗚咽한 사람? 慟哭한 사람?
이번 3일간의 남북한 두 우두머리의 만남에 수행한 경제 사회 문화계 대표로 뽑힌 머릿수는 62명.
이들 중 돌아오는 길 ― 휴전선 근처 ― 에서 북한 동포와 김정일이 너무나 불쌍해 남 몰래 흐느껴 울었거나,
혹은 드러내 놓고 통곡한 사람,
과연 있었을까, 없을까?
북한동포는 물론 김정일조차도 악마의 노예가 된 결과, ― 기계처럼 말하고, 기계처럼 움직이고, 인형처럼 틀에서 찍어낸 듯한 표정을 지은 ― 저 비참한 지옥의 “인간동지들”을 불쌍히 여겨 눈물 흘린 자, 과연 있었는가, 없었는가? 연암 박지원이 요동벌판에서 고구려의 고토(故土)를 생각하고 통곡했듯이??
* 정부요인 십여 명은 함부로 울 수 없는 처지니까 이해해 줄 수밖에.
미스터 도올 김용옥!
지식인 신분으로 간 이 사람도, 즐겁게 신나게 북치기만 하고 돌아왔을 뿐인가? 강아지가 주인이 시키는 대로 멋도 모르고 큰 바위 둘레를 돌고 오듯이?? //071006흙1812/한라산백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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