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대승]인지,,[한나대선승]인지,,,[한나]카는 아이의 [대선승리]인지,,
좀 헥깔리는 필맹을 시는[이십센뜨] 차리수야~
니.
요새 동네북이 댕거 맞따.ㅋㅋㅋ
내가 보이 딱 동네북[동아 넷튀즌의 북]으로 노라나구마는..^^
여튼....,
나가 시방 동아를 기이들와다 보이..
머,,송이를 따다가 피멍이 들고 우짜고 등등의 [감성적인 선동성]의 기사를 본듯도 한다만,,(아,,읽아”f다는 이바구는 아이고,기냥 귀경만 햇따,,일초쯤..)
니는 이 기사에 대해서 어떡케 생각하노?
어데..
역사의 소용도리 속에,,언제 피멍만 드랏나?
이름없이,,죄없이,,영문도 모르고 죽어간 백성이 을매나 만노?
그런데,,송이버섯운운ㅇ은..이거 정말 말 장난 잉기라~
어데,,남북이 [송이버섯]가지고,,그 모양도 좀 거시기한 송이버섯때문에 대치를 하고,,전쟁질도 하고,,공비질,침투질,,무기개발질,,,테러질,,등등을 햇나?
송이버섯하고
핵폭탄하고,,머 핵갈리는 기자가 기사를 씬 모냥이다.....<==요까지가 내 생각이다.
아..물론 그 주민들이 안불상타거나,,그런 말씀은 아이다.
여튼..
내님의 생각은 이러한데,,,[한나빠],,니 생가근 으떤노?
머,,
[버섯도 묵고잡다,],,머 이런 대꾸말고,좀 지대로 한번 해바라.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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