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노무현 랜드 라는 말이 나돌고 있어 검색을 해봤더니 정말이지 입이 벌어지고 닫히질 않는다.
서민들은 개딱지 같은 집을 경계삼아 으리으리한 집을 짓고 있었다.
이러한 위인이 어떻게 서민들을 생각하는 대통령이라고는 믿기지 않는다.
좌파놈들이 눈만 뜨면 앵무새 처럼 조자거리던 민생과 복지는 온간데 없고 서민들과 국민들 위에 굴림하려는 권위주의와 편협한 형태는 가히 타의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이다.
노무현 랜드라는 검색을 하니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로 막대한 혈세를 들여서 자기의 집을 이전집의 토지 보다도 몇수십배를 사들여서 어마어마하게 집을 짓고 있으며,또한 친인척들의 집들도 덩달아서 대궐같은 집들을 짓고 있는 것이 목격이 되었다.(사진)
그리고 노무현 랜드의 주위의 동네 사람들의 집들과 너무도 대조가 되어서 대궐을 둘러싼 개미집들이 다닥다닥하게 늘어서 있는 것이 목격이 되었다.
더럽운 좌파놈들이 하는 짓들이 무슨 대단한 일을 하는 것처럼 자랑삼아 입방아를 찢고 있지만 결국은 국민들의 혈세를 자기들 마음대로 쓴다는것이 여실하게 드러났던것이다.
소위 대통령이라는 자가 그것도 주위의 눈총이 두려워 감히 하지못하는 역대 대통령을 거울을 삼아야 하거늘 좌파들은 D.J 나 노무현 같은 파렴치한들은 이러한 국민의 눈을 아랑곳 하지 않는다.
그들은 인간이 아니라 짐승의 철면피를 쓰고 대한민국을 자기들의 호주머니 처럼 혈세를 마음대로 쓰고 있으며,또한 아무런 양심적 가책을 느끼지도 못하는 것이다.
이러한 자들이 어떻게 한 나라의 지도자가 되었는지 의아한 생각만 머리를 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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