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여론조사] 이명박, '마지노' 35%선 붕괴
[뷰스앤뉴스] 2007년 11월 26일(월) 오후 11:06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이명박 34.7%, 이회창 18.5%, 정동영 13.8%
BBK 의혹 수사 등으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지지율이 일주일 전보다 ５％포인트 가까이 급락하면서 마지노선으로 일컬어져온 35%선이 붕괴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것이 개대중대선공작시나리오
개대중의 주문.
일요일 마포방송국 공작데스크--이명박지지율39%
월요일북녁의 길잡이 9시공작---이명박지지율37%
25일마포방송국공작데스크--이명박지지율35%
26일 북녁의길잡이 9시공작--이명박지지율33%
참고로 쉰당전범들이 대선일주일전까지 여론조작한다고 떠들고다님
2일마포방송국공작데스크--이명박지지율31%
3일 북녁의길잡이 9시공작--이명박지지율29%
9일마포방송국공작데스크--이명박지지율27%
10일북녁의길잡이9시공작--이명박지지율25%
이명박지지율25%
정덩영지지율 27.3%
노무현씨 전자개표조작득표율 2.3%와 동일
정덩영당선공작
단, 검찰이 이명박공범임을발표했을때 여론조작을 공작할것이다
검찰이 김경준단독범행이라고 발표할‹š는 공작시나리오는 달라진다
이명박40%로 대통령당선.. 끝없는 공작으로 구속시키고
2위정덩영을 자동당선...
이 시나리오가 현실이 되지않기 바라며
대한사람은 답바꾸지마라
무소속이회충은 잃어버린10년앞잡이 개대중대통령만들기 앞잡이 한나라당쪼개기 앞잡이
북남합방앞잡이 일뿐이다.
마포방송국은 벌써 개대중에 접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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