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교체는 되었다.
무능한 데모꾼들이 민주화라는 화장을 하고 국론을 분열 시키고 갈등을 만들고 양극화를 심화 시키며 국민들을 괴롭힌 부정하고 무능한 데모 선동꾼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의 위선의 민주화 정권 시대가 끝났다.
이제 국민을 섬기는 반듯한 정치가 되어야 한다.
IMF를 불러들여 국민과 기업을 파산하게 만든 김영삼 정권에서 기생하며 무능한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을 견제 하지 못한 한나라당이나 무능한 열린우리당으로는 안된다.
이제 새로운 정당이 출현하고 세로운 양심세력 유능한 정치가 시작되어야 한다.
정치가 대변화 되어야 한다.
지난 15년간 무능한 한나라당의 뿌리인 신한국당 5년 지역정권 김대중 5년 만나니 정권 노무현 5년은 권력을 위한 권력에 횡포와 무능으로 국민들은 고통스러웠고 실직하고 망하고 이혼하고 자살하고 참으로 고통스럽고 힘든 세월이였다.
이제 김영산의 부리인 한나라당으로 정권교체는 되었지만 무능한 한나라당과 민주신당의 국회의원들을 그대로 두고는 정권교체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일부 언론과 여론조사는 수구 골통 한나라당이 50%~70%의 국회 의석을 차지 할 것이라는 사전 선거운동을 해 준다.
언론과 여론조사가 국민들이 무능한 한나라당을 지지하도록 유도를 한다.
그러나 이는 매우 잘못된 정보가 여론이다.
한나라당은 다수당이 되면 국민을 섬기는 정치를 하지 않는다.
1당 독재와 독선을 할 것이다.
취임도 하기전에 기고만장해진 인수위와 주변 참모들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끼는 국민들이 많은데 언론이 권력에 아부하는 글과 여론 형성을 하는 것은 선량한 국민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고 눈과 귀를 가리는 꼴이다.
이제 정치권은 대 big bang이 올것이다.
노동당과 민주당 등은 존재 의미를 상실 했고 한나라당에는 기회주의자 정치꾼들이 불나방 처럼 몰려들것이다.
그리고 실패한 정권 민주 신당은 사분오열이 될 것이다.
추잡한 정치꾼들이 정치 권력을 유지 하기 위해 몸부림 칠 것이다.
이런 때 일수록 국민들이 정신차리고 현명해져야 한다.
주권자 정신을 발휘해야 한다.
지난 15년 간 이미 평가가 끝난 오만하고 무능한 한나라당이 다수당이 되어서는 안된다.
한나라당이 싹슬이 당선을 하여 개헌 가능한 의석을 확보한다는 황당한 소리도 들린다.
이번 4.9 총선에서 국회의원을 모두 다 바꾸고 기득권 정치꾼들을 다 낙선 시켜야 한다.
그 나물에 그 밥인 수구 꼴통 한나라당으로는 국민들의 변화 열망을 충족 시켜 줄수 없다.
새정권이 잘 할수 있도록 건전한 견제와 협조를 할 새로운 정당을 육성해야 한다.
이제 참신한 신인 새로운 정당에 새 정치인들에게 지지를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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