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부적격자 2차명단 43명발표

국가쇄신국민연합, 인수위 남성욱자운위원 허준영 전 경찰정당도,

좌파청산 및 부패척결을 목표로 지난 1월 발족한 국가쇄신국민연합은 공직에 있어서는 안될 공직부적격자가 국익을 훼손하고 국정을 농단하는 것을 막고 사회 각 분야의 쇄신운동 차원에서 공직부적격자 2차명단을 발표한다.

지난 노무현 정권은 공직부적격자들이 정부 주요 요직을 차지하명서 국익은 크게 훼손되었으며, 국가경쟁력은 추락하고 국가의 정체성마저 흔들리는 위기를 맞았다. 남북화해라는 명목으로 북한에 지원한 자금과 식량은 북한의 군자금과 군량미가 되었다 600년 이상을 지켜온 국보 1호 숭례문을 잿더미로 만들고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국가통제 시스템이 마비된 것이다.최근 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자가 대통령직 인수위에 참여한 것은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기도 전에 인사 검증시스템에 ƒO 문제를 드러낸 것이다. 이명박 정부가 코드인사로 국정을 망쳐온 노무현 정권의 전철을 밝지 않으며면 공직부적격자를 기용하는 우를 범하지 알아야 한다.

오는 총선에서 친북좌파, 즉 진보를 표방한 대북굴종주의자, 부패비리 연루자, 국정수행능력이 없는 무능력자, 공직자로서 품격을 잃고 국격을 떨어뜨리는 자질 없는 자들의 의회진출을 용납해서는 안된다.

부패한 보수, 기회주의 위장 보수로는 좌파청산의 주체가 될 수 없다. 좌파는 물론 부패도 청산, 척결대상이다. 친북좌파·부패비리정치인들의 인적청산과 그들이 만든 잘못된 정책과 제도의 쇄신이 이루어져야 정치 선진화와 진정한 의미의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다.

쇄신연합은 대한민국을 정치권 인적 쇄신을 위한 공직 부적격자를 계속 선정해 나감은 물론 김대중·노무현 정권에서 이루어진 모든 불법적 반국가 행위를 심판하기 위해 ‘좌파정권 청문회’를 반드시 관철시키고 ‘반국가행위자 국민고발운동’ 전개해 나갈 것을 천명한다.

참가단체

라이트코리아·실향민중앙협의회·6,25남침피해유족회·6.25참전태극단전우회·한국노동협회·자유북한운동·자유전진연합·6.25참전국군포로가족모임·6.25참전유공자전우회· 민족정기선양회·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북한민주화협의회·북한해방동맹·북핵저지시민연대·세계무림연맹·MIU해명북파특수공작대·자유수호국민운동·자유넷·자유언론수호국민포럼·자유통일국민운동·정통가족제도수호범국민연합·탈북난민인권협회·8.15동지회·한국논단·해군동지중앙회·해병대6.25참전서울전우회·호국6,25전상동지회 등 대한민국 수호단체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