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모택동 인민에게 당한 대한민국 국민의 모습을 봤는가?

세계인의 축제가 돼야 할 2008 성화 봉송이 유혈 난투 장으로 변하고 말았다. 이것은 정신 나간 떼국 (옛 중공)놈들이 대한민국 국민을 얍 잡아보는 짓이며 자신들에 속국으로 여기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이명박 정부는 난동에 가담한 자’ 전원 체포 구금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국기를 처참하게 뒤흔든 중국인(떼국 놈) 유학생과 계획적으로 입국 난동을 부린 자, 전원을 구금 및 퇴학 조치 후 전원추방을 명해야 한다. 그리고 정부는 중국정부에 엄중 항의를 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중심 그 것도 수도 서울 한복판에서 붉은 오성홍기가 물결을 이뤄 나붓 겼다. 어느 정도는 중국인들의 자국 나라사랑의 표시로 봐줄려 해도 소름이 끼칠 정도였으며, 불연 듯 지난 6.25참화속의 중공군(떼국 놈)의 인해전술을 보는듯하여 소름이다. 끼칠 정도였다.

지난 정권의 대통령 노무현이 공개적으로 존경한다 했던 모택동의 인민 그 개 같은 인민들에 대한민국 사랑의 표시란 말인가? 정말 한심할 지경이다. 중국의 천안문광장에서 저들의 모습 그대로 우리국민들이 중국 공안에게 폭언과 폭행 짱돌과 절단기 등을 만약 던졌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정말 귀추가 주목된다.

자국에서나 통할 파렴치한 작태를 법치국가인 대한민국 땅, 대한민국 국민들 앞에서 천연덕스럽게 자행한 “떼국 놈(옛 중공인)들“ 저들에 만행은 그 밑바탕에 잠재 돼있는 공산혁명사상, 당을 위한 사상무장화가 되있기 때문이다. 저들은 평화와 자유 그리고 화합의 축제가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 공산화의 기계이며, 공산당의 개(犬)들일 뿐이다.

중국 공안당국은 탈북난민을 체포한 뒤 가혹한 고문과 처벌만이 기다리고 있는 북한으로 강제송환 시키고 있는 것 어제 오늘만의 일이 아니다. 그리고 티벳 인들을 구금 학살하고 있다는 사실 전 세계가 다 아는 일이 됐다. 인간의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 국가가 올림픽을 개최한다는 자체가 모순이며, 파렴치한 국가의 행사에 대한민국 국민들이 봉변을 당했다는 사실 피를 토할 있다.

왜? 이 같은 작금의 사태가 발생 되었을까?

지난 수’십년 동안의 친북좌파들에 적화통일 작업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숨통조르기 작살내기 일환이었던 데모천국의 산물이다.

쇄파이프와 죽창 그리고 화염병과 짱돌을 무기로 온 나라안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던. “죽장천국” “화염병천국” “쇄파이프 천국” 이 망국적 데모천국 친북좌파들의 해괴한 작태의 모습들이 그대로 중국에 전파되 인식화 되었다.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는 짱돌을 날려도 되고,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는 화염병으로 차량과 건물 상가에 불을 싸질러도 되고,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는 죽창으로 쑤셔도 되는 나라로 주변국들에게 인식케 한 결과의 산물이기도 하다. 때려잡아야 할 종자는, 우리 민족끼리를 팔며. 민주화를 팔아먹고, 북괴 김정일 체제를 심봉하는 추종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