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K 의혹제기 김현미 처단해라
이명박 대통령후보자에 대한 불충분한 자료로 음해한 통합민주당 김현미를 조사한다고 한다. 잘된 일이다. 대통령 후보자를 음해한 일은 어떻게 보면 선거방해다. 김현미 말고도 의혹을 꾸준히 제기했던 최성 최재천 정동영 박영선 모두 수사해라.
지금이라도 김현미를 수사하는 것은 잘한 일이다. 통합신당 김현미의 배후가 누군지, 공범자는 있는지 용서없이 끝까지 추적하고 파헤쳐야 한다.
김현미는 대통령 선거를 방해했다. 통합신당 김현미가 의혹을 제기하며 이명박후보자를 음해한 근거를 조사하고, 배후는 있으며 여죄를 추궁해야 한다. 김현미, 박영선, 최성, 최재성 등은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어설프게 용서해주면 저들은 더 기가 살아서 더욱 도전하고, 항거하려 들 것이다.
김현미 만이 아니다. 박영선도있고, 최성도 있고, 최성도있다. 그리고 김경준 일가 기획입국과 김유찬에게 자료를 넘겨준 통합신당, 구 열린우리당 의원들도 모두 불러다가 소환조사를 해야 한다. 이런 자들을 취임직후 문제삼지 않고 놔두니까, 쇠고기 집회를 이명박 퇴진 용도로 변질시키려고 조직적으로 활동하는 노사모나 김대중씨추종자들이 이명박정부를 만만하게 보고 조직적으로 음모를 꾸미는 것이 아닌가. 강경대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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