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날 이미 배는 떠났을 것입니다.
방송의 남한공산화를 위한 선전 선동에 속았음을 알게된날 이미 이나라는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 후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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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촛불시위로
이제는 그 우매한 흥분을 진정시키기에는 임계점을 넘어선 것 같다.
촛불시위대들의 청와대 돌진이 어쩌고 하며
이 늦은 밤까지 좌익의 나팔수 MBC가 시위현황을 보도하며
시위의 열기를 부추기고 있다.
이 모든 혼란은 당초에 어디서 연유하는가?
주체야 MB에 반대하는 좌익세력이지만,
원인은 좌익에 대한 MB의 저자세 때문!
왜 집권시 좌익의 선동부대인 방송국을 바로 접수치 아니하고
왜 시위초기에 이를 일벌백계하지 아니하고
민심천심 식의 솜방망이 대응으로 일관한 탓이다.
지지자를 뒷전으로 물리고, 이념적 협력자를 배제하면서
반대세력을 포용하고, 이념적 적대세력에게 고개숙인 탓이다.
칼자루 쥐고도 칼날 앞에 놓인 자들에게 당하는가.
에라이! ZZODA 야!
칼자루 쥔 간수가 칼날 앞의 죄수에게 뺨을 맞는 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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