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에 나온 강기갑은 다른 야당들도 같은 뜻이라며 국회의 "개원 거부"를 무기로 하여 현 정부를 압박한다고 했다.
그들이 항상 내 세우는 것은 "헌법 정신"이었다. 쇠고기 촛불발광도 개판 도로행진도 청와대 진입시도도 모두 헌법에 따르는 국민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이라고 나?을 불었다.
***헌법에 규정된 국회 등원을 무시하고 원 구성 자체를 거부하며 계속하고 새정부에 압력을 가한다며 촛불발광을 치겠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자원 입대를 하고도 부대 배치 자체를 거부하고 결국 빨치산, 즉 유격대를 조직하여 마음대로 설치겠다는 것이 아닌가? 이방호를 이겼다며 하루 아침에 "거물"이 된 강기갑과 야당 의원들? 국회의 개원과 등원을 거부한다는 것은 이미 국회의원의 자격을 포기환 것이며 나라가 망하거나 말거나 꼴리는대로 설치겠다는 선언이리라. 빨치산? 유격대? 돌격대? 특공대? 정말 겁난다!
강기갑과 야당달? 빨치산을 조직했나? 새정부와 이 나라를 부수는 것이 소망인가? 장군의 눈치를 보고있나? 낙원이 소망인가? 국회의원? 참으로 부끄럽다! 이상한 나라의 웃기는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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