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민노당이 싱가폴 선언에서 10.4 선언의 삭제요구로 인하여 금강산 피격사건 언급도 삭제된 것을 가지고 지들 나름대로 이유를 갖다 붙여 정부를 비난하려 하고 있다.
민주당과 민노당은 10.4 선언을 고수하기 위하여 10.4 선언 삭제요구에 따른 금강산 피격사건의 언급 삭제를 구실 잡으며, 이 기회에 외교부 장관의 결질을 요구하였다.
10.4 선언 삭제가 아니었으면, 금강산 피격 사건 삭제를 구실잡지 않았을 놈들이다.
그러나, 그나마 자유선진당은 금강산 피격사건을 해결하여야 할 마당에 10.4 선언의 삭제요구로 인하여 금강산 피격사건 언급도 삭제된 것을 비판하였다.
여기서, 민주당과 민노당의 이중성을 가진 언급에 관심을 보여줄 필요가 없다.
그들은 금강산 총살 사건에 대하여 통일부 장관의 경질을 요구한 적이 없고, 절대로 언급을 피하였다.
그것은 통일부 장관 김하중은 김대중의 꼬붕으로서 노무현 정권 이래 계속 통일부 장관자리를 꿰어 차고 있기 때문이며, 통일부 폐지도 안 되었고, 장관도 그대로 10년 좌파정권의 끄나풀이 그대로 연장집권하고 있으니, 이를 보호하려 하였을 게다.
그러나 외교부는 자기네 사람이 아니라서 트집거리도 아닌 것도 트집 잡고, 걸핏하면 경질을 주장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외교부 잘못이 아닌 통일부 잘못을 지적하여야 한다.
김하중 같은 김돼중-뇌무현 잔당 프락치는 경질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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