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극우, 개대중, 개정일, 개무현, 정연주, 호남의 데모꾼들이
호남이 장악한 방송들이 한반도의 힘을 약화시키려고 한미 관계 악화를 노리는 것 같다.
한반도가 힘이 약해지면,
임진왜란, 청일 전쟁, 러일 전쟁과 같은 대륙세력과 해양세력의
대결장이 될 것 같다.
옛날에 비해 현재에는 무기가 굉장히 발달해 있으므로
그 전쟁의 여파는 3차대전이라 칭할 수 있을 것 같다.
미국도 미사일 방어망 완성으로 고립주의 정책으로 일관하면서
전쟁시 무기를 팔아먹으면서 국력 강화에만 신경 쓸수도 있다.
중국은 분열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일본은 군국주의 국가가 될 가능성이 높고,
독도를 차지할 가능성도 높다.
한반도는 적화 통일될 가능성이 높고, 그렇게 되면,
많은 전라도 사람들이 학살 될 것 같다.(베트콩이 월맹에
의해 숙청당했다는 사실을... 토사구팽)
한국천주교회는 말살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로마 교황청은 테러를 당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그러므로 나는 말한다. 다음과 같은 재앙들과 대처가 아니면
3차대전을 예방할 수 없으리라.
중국에 노조 데모라는 재앙(마치 명나라 이자성의 난처럼) 시달려서 어쩔 수 없이 국제 안정정책을 우선.
일본은 정신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이 미치광이가 많이 벌어 질 때,
종교의 필요성이 대두될 때,
김정일은 북한 주민들에 의해 숙청당해야만 할 것 같다.
그러니까 북한 주민들 스스로 억압에서 해방되는 노력을 해야만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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