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명박정부에 임기가 5년중 1년이 다가왔다.

그 1년의 세월은 남머지 4년을 가름하는 중요한 국정의 잣대가 될 것을 충언한다.

지난 10년에 친북좌파정권은 방송과 사법부와 교육계는 완전 장악을 하여 그 대못을

빼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국정의 어려움이인지 이정부는 뼈져린 자성을 했을 것이다.

북괴는 작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전쟁위협을 가하고 그의 동조 친북좌파는 하루가 멀다하고

이명박정부에 발목을 잡고 사사건건 물고뜯고 폭동을 조장하고 있다.

논자는 이렇게 가다가는 이나라는 다시 전쟁이 없는 좌파정권에 등장을 심히 우려한다.

분명 좌파세력에는 전쟁이 없다.

같은  빨간색의 한통석에 대한민국을 받치는데 전쟁은 필요없다는 것이다.

전쟁이 없는대신 바로 꿈찍한 적화통일이 대한민국을 사멸시킬 것이다.

그러면 왜 이런 근거가 어디에서  발단되길레 개인적 주장을 하는 것일까?

천정배는 이명박 정부를 쿠테타 정권으로 망발을 이갈겼다.

김대중은 반이명박세력이 결집하라,라며 투쟁지침을 하달 하였다.

북괴는 이명박정부를 역도라 하고 반통일호전 세력에게 철퇴를 내려라,라는등  

이것이 바로 친북공산세력의 적화통일을 고의적으로 획책하는 근거가 되는 것이다.

또 있다.

천주교 김수환추기경의 선종을 들수있다.

잘 생각해보자.

연일 이 안방에 텔레비전은 온통 김수환추기경의 선종이 방송을 장악을 하였다.

거기에 등장하는 내용이 대체 무엇이었는가?

박정희 대통력을 독재자,라고 하고 5.18을 민주항쟁으로 묘사해 김추기경을

좌파에 온 인생을 받친 투사로 변질을 시켜놓았다(김추기경,국보법폐지반대주장)

 그리고 추모인파가 수십만명에 그끝은 보이질 않는다.

과연 이게 무슨 뜻(괴략)일까?

바로 방송만 가지면 그 어느때이건 사람을 동원하여 좌파에 여론몰이를 할수 있다는

철저한 계획하의 내막인 것이다.

이것도 모르는 우파가 있어 너무도 가슴아픔 생각도 해본다.

지난 촛불폭동때 방송이 선동을 하여 광화문에 그들이 주장하는 50만명이 모였다 하자.

그렇다면 명동성당에 모인 사람을 저들은(좌파) 어떤 생각과 결정을 하였을까?

바로 같은 맹락에서 분석하면 정확한 우파의 예지력일 것이다.

그것은 촛불폭동때 조계사와 명동성당을 좌파폭동세력의 소굴이었음이 이를 증명해 준다.

다시한번 주장을 한다

좌파세력이 정권을 잡으면 전쟁은 없다

하지만 영원히 자유대한민국이 사라지는 적화 생지옥이 있을 뿐이다.

그래서 나머지 4년이 대한민국에 국운을 결정짓는 중대 시간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