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해 광우병 파동 불법 촛불 시위를 주도했던 광우병 대책위 소속 6개 단체에 대해 보조금을 주지 않기로 했다.

반국가적 성향의 좌빨단체 전부는 못했지만, 그나마 이 정도라도 한 것은 정말 잘했다.

적에게 밥 먹여줘 가며 싸운다는 것은 생존법칙에 어긋나기 때문이다.

덤으로 이를 계속 확대하여 반국가적 좌빨단체 전부 적용해야 할 것이다.

둘째, 범민련에 대한 대대적 수사에 착수!

국정원이 이적단체 범민련에 대한 대대적 수사에 착수했다고 한다.

어쩌면 이것을 무마하려고 저들이 “국정원의 검찰에 대한 노무현 불구속 종용설”을 퍼뜨렸는지 모르지만,

정말 잘했다.

저들이 ‘국민적 저항’ 갖다붙이는 식으로 어름짱을 놓은 급소부터 찔러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걱정되는 것은!

기소단계에서 좌빨정권의 잔재인 임채진이 장악하고 있는 검찰에서 방해받고

판결단계에서 좌빨 법조인 이용훈이 장악하고 있는 사법부에서 비틀까 걱정이다.

이러한 법조계의 2중 방어막에다, 좌빨성 방송포털의 준동까지 합하면 3중의 방호막이 버티고 있다.

이러한 난관극복에 국정원의 지혜와 수완이 요망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