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크 사용에 대하여 나는 식약청 관계자에게 진지하게 묻고싶다.
탈크라는 성분은 흡입을 하였을때 폐에 쌓이게 되어 치명적인 피해를 줄수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허나 얼마전 , 탈크사용에 대해서 온나라를 벌집쑤시듯이 쑤셔대었던 일을 기억한다.
탈크 사용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사만 생각하였지 무조건 탈크를 사용한다고 비판만 할것이 아니라고
판단되어지기에 몇자 적어봅니다.
우리가 불가피하게 탈크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있는데,
바로 우리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사용하는 약품에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사용하는 탈크는
아주 미량의 함량을 사용해서 약품의 성질이 변질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코팅하는데에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이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약품의 안전성을 보장하고 변질을 막기
위해서 자국마다 그리고 세계 보건기구에서 허용하는 허용치 범위내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되어있는데, 왜 하필이면 우리나라에서 유독 약품에까지 탈크를 사용한다고 난리법석인지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다. 지금 탈크사용을 빙자하여 이나라에 혼란을 가져오고
심지어 국민들이 건강을 위해서 복용하는 제약업계에도 심각한 타격과 더불어 불신을 조장하여
이득을 얻으려고 하는 좌파들이 이번 탈크 사용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한 것을 식약청 관계자님들은
지금이라도 잘 판단하시고 대국민 홍보를 올바르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식약청은 국민 보건 건강과 보다 나은 국가발전을 위해서 한층 더 노력해주실것을 간절히
바라며 어떠한 문제이든 제기하는 것 자체가 옳고 그른지 그리고 그 문제 제기의 대상자가
어떠한 단체인지 면밀히 판단하여서 다시는 이번 탈크 사용의 문제점을 제기해서 국론분열과
혼란을 가중시키는 이러한 누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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