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화 그는 누구인가?
그는 외 전자개표기라는 문제를 이슈화 하는데 뛰어들었는가?
사람은 행동의 출발이 선악을 떠나서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하는것 아닌가?
책임지지 못하는 행동은 분명히 문제로 부터 시작되었다고 볼수 밖에 없는 것 아닌가?
검찰총장을 보라 그가 무슨 잘못이 있는가?
국법에 따라 범죄자를 수사한 것이 죄인가? 아무런 잘못도 없지만 죄인의 자살(타살포함)
에 따라 도의적 책임을 지고 스스로 물러나는데 정창화는 자기실수를 밥먹듯 하면서도
뻔뻔하게 지금도 고개를 들고 전자개표기조작 부정선거에 대한 운동을 하고 있으니
지각있는 애국 보수우익들이 그의 행동에 대하여 의아해 할뿐 아니라.
수많은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기에 본인이 이렇게 라도 책임을 묻지 않을 수가 없다.
지난일을 생각컨데...
1) 신문광고로 양심선언 기자회견 한다고 대국민 홍보를 하고서는 불발로 거친 것은
도저히 용납 할수 없는 것이다.
2) 19명이라는 것도 남을 핑계 하지말고 처음부터 책임지고 가야지 판결문에 그것이
뭐하는소리입니까? 그 결과로 싸거리 전자개표조작 없다는 대국민 홍보를 하게
되었으니....
명예훼손으로 배상까지 판결 받았으니 국민들이 뭐라고 하겠는가?
이제는 책임져야 할것이라 생각되기에 이렇게 3번을 촉구합니다.
본인이 정창화에게 개인적인 감정이나 사적인 목적을 위하여 이렇게 촉구하는것이 아니라,
국가반역과 내란이 전자개표기부정선거에서 출발되었기에 반드시 밝혀 처단하고자 실패자
에게 그 책임을 져라고 촉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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