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에 비리로 얼룩져 전직대통령으로써의 체통은 온데간데 없는 범죄자를 검찰이 수사하기 시작하니까
민주당은 민주당 지지도가 떨어질까봐 3월 말경 친노세력들과 단절을 한다며 난리 호들갑을 떨더니
급기야 전직 대통령으로써 지은 비리가 분수대와 같이 계속 생겨나니 어쩔 수 없이 자기집 뒷산 부엉이 바위에
올라가서 뛰어내려 자살한 노무현을 어느순간에 국민들을 이용해서 정국을 주도를 시도할 못된 망상으로
느닷없이 노무현이 상주당이 되었던 것이 바로 민주당입니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님과 한나라당을 향하여
다섯가지 요구조건이 성결되지 않으면 정국 운영에 협조하지 않겠다고 게거품을 물고 늘어진것이 민주당입니다.
그러나 정국은 민주당이 바라는대로 흘러가지 않고 오히려 이명박 대통령님께서는 시종일관 한마음 한뜻으로
국정을 수행하시고 계시니 점점 지지도는 40%로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GA+20 개국 정상회담에 참석하셔서 눈부신 업적과 성과가 나타나고 계시니 5000만 대다수 국민은
이명박 대통령님이야말로 CEO출신 대통령님 답다고 감탄해 하며 세계 열방의 지도자들도 이명박 대통령님을
경외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우러러 나는 좋은 결과가 계속 나타나고 있는터, 민주당은 도저히 이대로 가다간
국민들의 지탄과 무관심을 받을까봐 오늘 무슨 크-은 인심이라도 베푸는마냥 국회에 등원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정신나간 일부 언론들도 민주당이 큰 인심 쓴것같이 특보로 내세우는데 정말 가관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국회등원을 거부하고 책무를 다하지 못한 민주당 의원과 민노당 의원들을 상대로 무노동 무임금 제도를
적용해서 국회 회기 불참석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 입니다. 바로 국회의원 월급과 그에따른 직무를
하지 않은 비용을 환수할 것을 저는 정식으로 법원에 제출 할 것입니다. 물론 여러 지인들과 협의를 해서
할 것입니다. 꼴깝떠는 민주당을 보면서 한나라당은 절대 자만하지 말고 보수 대연합을 이뤄내서 이명박 대통령님의
국정 운영에 확실하고 철저히 협력하기를 바람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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