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법원의 '실천연대'조직원들에 대한 집행유예 판결을 보고 국가 정체성을 위한 법은 죽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고 북한 폭력괴뢰 집단과 그 두목을 찬양하면서 이들과 손잡고 공산통일을
부짖는 자들에게 너무나 관대한 판결이다
법원은 자유민주주의 체제하에 삼권분립의 핵심 요소이다 그러나 이 법원내 좌파 판사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는 자에게 온정을 배풀면서 민주주의에서 법원의 역활을 스스로 부인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은 군인만이 아니다 농부, 어부, 광부, 학생, 노동자, 회사원, 공무원, 판사, 검사 우리
국민 모두가 이 나라를 지켜야 하는 것이다,
판사는 그 권한과 역활로 보면 누구 보다 나라를 지키는데 앞장서야 한다
그런데 우리의 국체와 정체성을 부정하는 실천연대 무리에게 집행유예라는 월권적 자비를 배풀면서
간접적으로 이들에게 동조하는 결과를 초래 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는 바로 법이고 그 법을 지키는 것이 판사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금번 실천연대 무리에 대한 판결을 보고 무서움과 공포가 느껴지는 것은 무엇때문일까
대한민국의 최고의 지성과 최고의 권능과 법을 수호하는 사람들의 사상적 일면을 보았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 모두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우리의 목에 언제 칼이 들어올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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