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11월 쯤 우리나라에는 IMF가 터졌다.

그때 경제의 "경"자도 모르는 김영삼이 이끄는 임기 말기때 터진것이다.

그 이후 김대중이 대통령 당선 되고 나서는 평화라는 명분으로 현대라는 대기업을 이용해서 소도 갖다 주고 그랬다. 그런때 비밀리로 김대중은 김정일 정권에 어마어마한 현금을 송금 했었던것이다.

김대중은 일푼도 준적 없다고 해놓고도 결국 스스로 김정일 정권에 4000억원 가량의 돈을 송금한것이다.

그때 그 시절의 돈은 어마어마 한 돈이였다.

사람들은 김대중 시절에 IMF가 해결되었다고 하지만 경제인들은 다 입을 모아서 IMF보다 경제 상황이 더 나쁘다고 말했고 북한에 돈을 주기 위해 금융기관들이 손쉽게 신용카드를 발급시키게 해서 빚쟁이들이 넘치게 했고 은행이 돈이 많이 생기면 일부 돈을 김대중 졸개들이 가지고 가서 북한에 처넘겼다. 그리고 김대중은 직접 북한에 가서 김정일과 손잡고 술처먹고 했던 놈이다.

김대중으로 부터 시작으로 노무현이 나타나서 과거사 정리한다면서 하면서 역사 왜곡 실컨 하고 국가 안보를 유린할려고 엄청나게 노력을 했다. 역시 노무현도 김정일을 만나서 짝짝궁 했고 개송공단 사업을 추진하면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하는 사업을 북한과 엮으면서 복잡한 관계를 만들어 냈다.

북한이 결국 내정간섭을 하면서 이명박이 한나라당이라는 이유로 대북지원을 해줘도 지랄을 하고 있다. 이번 도발 사태도 북한이 한국을 우습게 보고 그런것이다.

이런 시점에서 민주당의 송영길과 일부 민주당빠들은 우리나라가 먼저 선제공격을 해서 그렇게 된것이라고 증거 없이 우리나라 욕하는 쓰레기들이 있다는데 더더욱 놀란다.

하여큰 김대중이라는 개쓰레기 매국노가 태어나지도 않았으면 우리나라가 이런 전쟁 위기가 닥치지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