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대통령은 이재오와 함께 개헌을 추진할 생각을 하지 마시고,
남은 임기 동안 그동안 대한민국에서 못다한 좌익척결을 단행해 준다면
역사에 길히 남을 대통령으로 국민들에게 인식이 될 것입니다.
좌익들이 종교계,학계,특히 법원,방송계에서 세도를 부리고 있는데,
국민들이 이를 모르고 있는 줄 알고 있나 본데요....
아는 국민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나 있는 지요.
설령 대다수 국민들이 모를 수도 있지만,이명박대통령께서는
골수 빨갱이 이재오,인명진,원희룡,남경필,등의 말을 귀담아 듣지 마시고
오로지 대한민국이 적화되는 길을 막아야 하는 생각으로
국민들을 위하는 폭넓은 대통령이 되어야 합니다.
남은 임기동안 이재오가 이끄는 개헌의 내용을 보니 영토조항 폐지라는
것을 헌법에 주요골자를 넣은 것을 보더라도 대단히 위험스런 조항입니다.
이재오의원이 진정으로 전향을 했다면 낮은 단계연방으로 개헌을 추진 하지
않을 것입니다.그러나 이재오의원은 김정일 추종자임이 여실히 들어나는
대목이 헌법 3조 영토조항폐지라는 위험한 요소를 여기에 밝히고 있습니다.
영토조항이 폐지가 되면 국가보안법이 자동적으로 소멸이 된다고 하니
아무리 대통령 더 하라고 이재오의원이 미끼를 던져 발언을 하더라도
이에 속지 마시고,굳건히 나가시기 바랍니다.
김대중,노무현,과 같은 빨간대통령이 되지 않으시려거던 청와대에
참모진들을 대거 퇴출하시고 정의를 위해 나라를 구하려는 참모진으로
교체한다면,역사에 길히 남을 대통령으로 국민들에게 기억될 것입니다.
이재오,원희룡,남경필,김성식등등 좌파로 가는 의원들은 국가보안법을
폐지 하므로서 빨갱이라는 문서에서 벗어나려고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한나라당에 수십명의 좌파의원들 정확하게 알고나 계신지요.
소시민인 국민들이 이렇게 좌익이 누구인지 알고 있는데,
대통령께서는 모른다고 하지 않으시겠지요.
지금 김정일이가 죽어 남북이 자유통일된다하면, 남한에 기생하고 있는
빨갱이들을 우익인 국민들이 과연 내버려 둘까요..그것이 두려워
이들 빨갱이 의원들이 영토조항폐지를 부르짖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아주 위험한 개헌의 목적이 숨어 있는듯 합니다.이재오를 비롯한 골수 좌익의원들이
자신의 권력을 잃고 싶지 않기에 이명박대통령 더러 한번 대통령 더하라는 개헌을
추진하는 것임을 알것 같습니다.분권형대통령제는 대통령에게 권한을 조금씩주고
국무총리가 행정을 맡게 하여 정치를 하겠다는 뜻인데,
이렇게 된다면,이재오계열이 정권을 잡아서 공천을 자신의 작대에 맞추어서 마음대로
하게 되면,나라가 적화가 되는 것 뻔한 사실이 아닙니까?
이명박대통령께서는 우익들인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었어야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임기동안 좌익척결에 힘을 모아 발휘한다면 역사에 길히 남을 대통령으로
국민들의 마음에 기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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