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전 북한의 디도스 공격으로 모든 은행이 마비된 적이 있었다.
그리고 다음 탓겟이 농협 이었다.
근1주일에 농협의 거래는 장정 중단되었고 농협 고객은 엄청난 고통과
혼란이 야기된적이 있었다.
30년전 전기질이 안좋을때 가정의 모든 가전재품은 도란스라는 것을 사용을하고
그래도 전기용량이 모잘라면 전기는 자주 끊기는 일들이 발생 했었다.
요즘의 전기는 질적인 면에서 30년전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그우수성이
세계에 인정받을 수준이라는 것이 한전의 자랑이다.
간혹 8월달 무더워때는 전기가 꺼지는 상황이 발생을 하였고 그범위가
지역적 아니면 단시간 이었는데 이번 정전은 도무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
발생된 것에 그상황이 무엇인지 의심된다는 것이다.
모든 전기시스템은 컴퓨터에 의한 자동화 설비에 의해 이루어 진다.
오늘 기온이 30도이고 이,기온 정도면 7천2만키로와트 정도 밖에 전기사용량이
올라가지 않는다.
최대전력이 7천8백만키로와트 이니까 그렇게 심한 예비전력 침해는 아닐듯 싶다.
그런데 어찌하여 전국적으로 무슨 예행연습하듯 전기가 말썽을 피우는가?
혹 이번 전기사태가 북괴의 컴퓨터 헥킹으로 전국을 혼란에 빠트린 사건이
아닌가 그렇게 심각히 의심을 할수 밖에 없다.
또 무슨 잔치가 벌어진듯한 방송의 행태는 이슈를 만들어 대한민국을
흔들 작정을 편고 있다.
가정에 전기가 안들어오고 기관산업과 거대 기업에 전기공급이 안되면
국가적으로 엄청난 손실을 입을 수 있다.
그렇다면 이명박정부가 고의로 전기 공급을 중단시킬수 있는가?
논자는 여러가지로 분석을 하지만 그원인을 북괴쪽 아니면 이런일을 저질른 세력이
없다는 것이 판단이다.
다음 대상이 한국전력에 근무하는 종북주의자들이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컴퓨터에 의해 자동화된 전기시스템은 누군가 조작을 하지 않으면 이렇게
전국적 규모의 혼란은 발생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하여간 이번 전기사태는 그원인과 책임을 분명 밝혀야 한다.
누군가 국가를 혼란에 빠트린 사건 이라면 그가 북한이든 노조든
반듯이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것이 모든 국민에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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