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표 가면쓰고 갈취한 개미돈으로
기부쑈 계속하는 안철수의 무한탐욕의 끝은
대통권력을 움켜쥐는 것이다.
안철수가 구사하는 수법의 정수는
진정성으로 포장한 소통과 공감과 나눔이라는 키워드
철학과 영혼으로 덧칠하여
아픈 청춘들과 상처입은 국민들을 퍼펙트로
속여먹는 극단적 비상식의 신인류 사기꾼.
이효리는 춤추고 노래하고 땀흘려 번돈으로
노인복지기금 소리없이 기부하는데
안철수는 정치테마주 띄워서 꿀컥한 개미들 돈으로
기부쑈 나팔을 수십번씩 불어대고
이리송 안개발언으로 수십번 중얼대는
안철수의 무한탐욕은 결국~~에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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