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내기 김정은이 좌파정권때 맺은 개성공단 개설협약을 완전히 무시하고

개성공단을 폐쇄하겠다고 협박하고 있다. 

폐쇄를 협박하는 이유는 아무리 미국과 대한민국을 협박해도 먹혀들어가지 않으니까

사면초가에 조바심이 나자 최후카드를 들고 우리를 협박하는 것이다.

좌파정권 10년 때 처럼 남북거래를 몰고 가려고 최후의 카드까지 꺼내서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남북관계를 좌파정권때 식으로 무조건, 굽신거리며 퍼주주니까 깽판치면 또 퍼줄 것이라

생각하고 깽판을 치는 것이다. 

속으로는  적화통일 대상으로 생각하며, 타도대상으로 생각하여 천안함폭침, 연평해전,

임진강수공,금 강산*** 사건등과 핵무기, 미사일등을 자행하여,

남한을 붕괴 시키기 위하여 이를 실천하도록 좌파정권 10년의 정권자들이 용인한 결과다.

동족이라 포장하고 그런 표리부동한 짓을 했기때문에 김정은이 날뛰는 것이다.

그동안 속아서 천안함폭침과  같은 많은 젊은이들을 죽게 했고, 이재는 핵이빨을 들어내고,

남한을 풀뿌리까지 섬멸하겠다고 위협이다.

저들이 그동안 해온 짓거리 내심을 들어 내면서 말이다.

참으로 속은 남한국민들은 분통을 참을수 없다.

좌파정권 10년때 위정자들이 이렇게 되리라는 것을 몰랐을까?

남북관계가 이렇게 되도록 한 위정자들이 현존 유무를 떠나서

참으로 대역적짓을 하였던 것이다.

이런 대역적짓에 대하여 냉정하게 바라본 사람중의 하나가 박근혜 대통령 인것 같다.

북한이 남한의 종주국이 되는 남북관계, 깡패가 무서워 퍼주기, 편들기 하는 관계로는

정상적인 남북관계라 할수 없다는 것을 말이다.

북한이 저렇게 각종만행을 저지른 것에 대한 사죄는 고사하고 유감 표명도 하지 않은채,


좌파정권때 같이 그듯이 요구하는대로 해주는 남북관계의 임시방편 남북평화는 평화가

아니라는 것을 실제로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힘으로만 상대를 제압하고 욱박질려서 소기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려는것에 대해서는

힘으로 맞서 나가는 상책일 뿐이다.

그렇치 못하다면 남한의 북한에 손아귀에 북한살인마 정권의 소속일뿐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북한이 하던방식대로 해서는 남한이나 미국으로 부터 그들이 목표하는 어떻한것도

얻을수 없다는 것을 말이다.

박근혜 정부는 공언했다.

핵보다 더한것을 갖었다고, 호기를 부리고, 어떻한 협박을 하여 무력을 동원한다 해도,

한미연합사가 있어 미군이 있는한 걱정할것은 없다.

국지전으로 또다시 도발할때는 전과 같이 당하는 것으로 끝내지 않코, 이들이 힘으로

어찌해서는 도발하는 그들이 살수 없다고 느끼도록 해주겠다고 말이다.

개성공단 퍼주기 창구는 더이상 북한애들의 노리개감으로 갖고 놀수 있도록 되어 있는

이상, 우리가 손해보는 부분이 있어도 이참에 확실하게 선을 그어 놓는것이 상책이다.

그래서 더이상 여기에 추가투자로 인하여 손해보는 기업체가 발생하지 않토록 말이다.

문제는 남한에 문재인같은 후보는 제2.제3.제4의 개성공단 같은

공단을 10여개 더 만들어 북한에 퍼주기 하겠다고 한 공약이 생각나서 참으로 어이가 없을 뿐이다.

지금도 남한에는 북한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벌개이 종자들이설쳐서 미국을 멀리해야하고,

북한이 요구하는대로 해주어야 전쟁나지 않는다고 왜곡선동질 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반드시 소탕하고 척결하여야 할 남한에 뿌리내린 암초들이다. 시간이 더지체해서는 안되는 일중 첫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