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그놈은 625이전 지리산 토벌대에 의해 소탕되어지고 남은 잔당이다.

그 때의 사고에 갖혀버린 진정한 수구 꼴통 문재인

그의 정치행태는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저질이다.

불리 할 때는 꼭꼭 숨어서 대가리 꼭지가 안보이게 있다가

대가리 처들 수 있는 상황이 되면 어떻게 해서든 한 마디 내 뱉는

초등학교 쌈박질 수준의 저질 정치꾼이 바로 문재인인 것이다.

그런자가 대통령이 되었을 때

우리 국민은 국제화 사회에서 성장은커녕

암울한 혼돈의 시대가 열릴 것은 자명한 일이다.

자고로 사람이란 생긴게 멀쩡하면 멀쩡한 짓을 해야 하는게 동양철학의 한 부분이다.

우리부리한 눈매와 반듯한 용모 소위 핸썸한 그자는 시원한 정치를 해야만 했다.

그러나 오늘날 쥐새끼처럼 구멍에 숨었다 나왔다를 반복하며 괴변만 늘어놓고

정국을 뒤흔들어 나라를 늘 혼란스럽게 한다.

이 나라 집권 정부가 그에게는 아주 우스운 장난감 정도로 보이나 보다.

그가 동원 할 수 있는 모든 세력을 동원하여

나라 흔들기를 암암리에 시도 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그 한계도 이젠 정점에 가까워 졌다고 나는 본다.

그러나 그 정점에 도달 하거나 말거나 상관 없이 난 그에게 충고 하고싶다.

문재인, 꺼져라.

지금 이 땅에 너 같은 좀벌래 같은 정치꾼은 필요 없다.

졸렬하고 치사한 인간 문재인

난 널 그렇게 기억 할 거다.

네가 죽기 전에 터득해야 할 것은 "정정당당"

이 네글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