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 후반 북한을 그냥 내버려 뒀으면 북한은 망하게 되어 있었다.
북한 정권은 점점 이상해 지니까 북한이 화풀이로 남조선에게 하기 시작한것이다.
국내에 반미 감정 불러 일으키고 미국과 한국 사이 이간질 시킬려고 구실을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남조선 협박을 하면서 내정간섭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IMF가 터지고 나서 김대중이 정권을 뒤엎어버리고 북한 원조를 시작하여 북한을 살려주시 시작했고
노무현은 더 나아가 북한 포용을 하고 있었던것이다.
북한이 망하여 훕수통일 될수 있었는데 북한의 세력을 키워 남조선을 좌경화 만들어 가는데 열심히 한것들이 바로 김대중과 노무현이다. 이명박이 나타나서 조금은 나아졌지만 역시 이명박도 운동권 출신이라 우파가 아니였다.
그나마 박근혜가 나타나서 제자리를 잡아가는것 같아 다행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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