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는 더 당당하고 더 엄정하게 법대로 국가를 경영하기 바란다.
기왕에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놓고자 나섰는데 침묵하며 지켜보고 있는 절대다수의
국민을 믿고 국민에게 근거 있는 자료를 제시하고 설명하고 설득하여 국민의 지지를
받아 내기 바란다.
말이 되는 설명과 설득력이면 국민은 지지한다.
죽음을 각오하고 비 양심과 불법에 대항하여 싸워서 이겨야 국가가 제대로 선다.
역대 정권들이 못한 것 이 정부가 바로잡아서 정말로 법치국가가 되도록 만들어 달라.
모든 것을 법대로 해라.
억지 불법에 법대로 대응 안하고 눈치보고 손들고
법대로 하지 아니한 역대 행정부 수반 대통령들은 직무유기를 한 것이다.
그런 겁쟁이 대통령들 다 잡아 넣어서 직무유기죄로 다스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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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정의 편에 서야한다.
잘못하는 것을 뻔히 알면서 감싸는 것은 어미가 어린 자식 버릇없이 가르치는 것과 같다.
정부는 단계적으로 절차를 밟으며 조여 들어 갈 것이다.
공권력이 법 집행하러 법당에 들어갈 때 신발 벗고 들어가겠냐?
부질없는 짓하다가 나중에 법당에 군화 신고 들어 왔다고 성명 발표 해 봤자 외면당한다.
속히 자수 하라고 타일러서 내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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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이 한심한 국회야.
정말로 그러고 있을래?
제발 정쟁만 하지 말고 일 좀 해라.
우리 국민 지금 국회의원 눈여겨 봐 놨다가 다음에는 확 쓸어 바꿔버리자.
내적으로도 문제지만
지금 외적인 것 좀 봐라.
호전적인 북한 뉴스도 안보나?
정쟁하느라고 뉴스도 안 보이나?
못 보나?
지금 여야가 합심해서 호전적 이북에 대하여 국회가 한 목소리로
성명서를 내어서 경고를 줘야 할 시기인데도 쓸데없는 정쟁만 만들어서
국력을 소모하고 있으니 국민 분통터지고 정말로 밉고 밉고 또 밉다.
이러다가 만일에 전쟁이 터지면
그대는 집총하고 전장에 나갈래?
외국으로 비행기나 배 타고 도망갈래?
국회가 나라 좀 잘 지켜라.
제발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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