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악한 놈일수록 되지기 전에 용트림을 한다. 김정은이가 그 꼴이다.
이 놈은 되질지 모르고 미친듯이 도발한다. 
지난 2월말부터 미사일, 로켓탄(방사포) 을 발사하더니 포탄 100여발을 NLL
경계선 넘어로 쏘았는데 우리 군이 300발로 응수했다. 
북방에서 포탄사격훈련도 했다. 이 포탄사격훈련에는 방사포를 탑재한
함정들까지 동원했다.
주민들은 굶어죽는데 포탄 쏠 돈은 있는모양이지?
김정은은 4차 핵실험 가능성도 시사했다.
30살 먹은 놈이 심심하니까 벼라별 것을 한다. 
북한 외무성은 지난달 30일 성명을 통해 “핵 억제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형태의 핵실험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떠벌였다.
놈들은 전투기를 띄우려고 해도 기름이 없다.
포탄 한 개에 수 백만원 하니까 한 발 쏘면 수 천명 분의
식량이 날라가는 것과 같다. 
김정일이 지랄을 하면 할수록 식량은 바닥나고
북한 주민들의 불만의 목소리는 높아가고
김정은 정권의 붕괴는 가까워진다.
북한주민들이 김정은을 타도할 날이 가까워오고 있다.
정은이가 장성택처럼 되질 날이 가까워오고 있다.
북한 주민들은 김정은에게 돌 팔매질을 하고
눈을 후벼파고, 귀를 짜르고, 손목을 짜르고
주둥이에 쇠파이프를 박는 참혹한 마지막 날이
한발짝 한발짝 다가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