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언론의 기사를 읽고 들어면서 오랜만에 통쾌한 소식을 두가지 듣는다
한가지는 도시락 투척 오모군 열사이야기 입니다
좌파들의 기사들로 인하여 나라의 장래가 걱정이 되었는데
신은미와 황선의 이상한 활동으로 인하여
국가에서도 단속못하고 있는데 오모고등학생이
도시락 투척으로 한방에 날려버린 국민의 마음을 시원케하는
즐거운 사건이었습니다

오모군의 학교생활도 모범이라고 하는데
정부에서도 오모열사를 빨리 석방하여서 국민들의 걱정을 들어주셔서면 합니다
정의감에 불타는 젊은 고등학생이 있서서 국민들은 감사하고있거던요

또한가지는 통진당 해체시킨 헌재의 시원한 판결입니다
좌파 판사와 검사들의 잘못된 판결들이 국민들의 마음을
무겁게하고있는데 헌재의 판결은 국민들의 마음을 시원케 해주는 판결이었습니다

좌파판사들의 종북판결이 애국보수논객을 죄인을 만들었는데
많이 가진자들의 편에서서 약자를 처벌하는 판결앞에서
헌재의 판결은 정말 국민들의 마음을 바르게 시원하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정치인들은 아직 정신을 못차리고 있군요
국민이 다수의 새누리당을 만들어 주었는데 작금의 새누리당은
국민들이 다수를 만들어 준 뜻을 모르고 있군요

상반기에 6개월동안 국민들을 위해서 안건하나 통과 시키지 못하는
무능한 국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무성 대표와 정의화 국회의장은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할때입니다

다수당인 새누리가 새민련의 눈치나 보면서 새민련이 반대하면
아무것도 처리 못하는 무능 국회가 아닙니까?
정말 한심하군요
국민들이 다수당 새누리당을 만들어 주면 무었합니까?
새민련의 종노릇이나 하면서 오히려 정의화 의장같은사람은

대통령이 일할수 있도록 국회를 정상화 시키지 못하고
박대통령을 비난하고 불통이라고 나발불고 다니는데

한심한 인간이 아닌가요?

정의화의장은 한술더 떠서 5.18 임을 위한 행진곡을 지정시켜준다고
말하고 있는데 정의화 이사람 5.18을 위해서 잘못된결정을 하려고 하는데

5.18은 북한특수군 600 명이 내려와서 광주시민과 경찰과 계엄군을
죽이고 광주시민을 선동하여 폭동으로 나라을 위태롭게 한 사건이

증거가 속속들이 나와 있는데 잘못된것을 개혁하려는 생각은 않하고
더러운 표심을 바라고 5.18에 아부건성만 존재하고 있군요

참으로 안타까운 정치인 정의화 이사람 정신이 좀 이상한것 같군요

원치않는 월남 파병으로 고엽제로 힘들어 하는 참전자에게는
박승춘 처장은 보훈비가 부족하다고 치료비 까지 깍아서 사조직 단체 운영비로
몇백억씩 지원하고 있는데

고엽제병은 국가에서 분명히 치료와 보상을 해주기로 법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 상의 7급 .의증.등외 의 살아 보훈자들에게 무자비하면서
잘못된 폭동 5.18에게는 그렇게 인심을 쓰고 있는가요?

지금 5.18민주화 유공자가 5430명이 되는데 이들이 국민이 내는 세금을
천문학 적으로 보훈비를 받아가고 있는것을 알고나 있는가?

이런잘못된 보훈금을 개혁하여도 고엽제 보훈까지 모두해주고도 남는데


어떻게 높은 자리만 올라가면 이상한 생각 을 행동으로 옴기는 악덕 관리로 변해 가는가?
이제라도 잘못된 정치인과 악덕 고위층 관리님들
정신좀 차리고 나라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바른일 이나 좀 해주시구려

후세에 사람들은 당신들을 나라을 좀먹는 악덕관리로 이름을 남기지 않도록
국민을 위한 일좀 해 보시구려

한국베트남 참전 인트넷 전우회 경남지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