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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충청인
작성일 : 15-04-21
조회수 : 415
추천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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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7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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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대표 윤용)은 이미 이완구는 총리감이 아니라고 경고했었지만 이를 무시하고 새누리당지도부가 강행처리했는데 결국 부추연의 판단은 적중했다. 그동안 약 5개월동안 거짓말쟁이 이완구에게 대한민국 국민은 속수무책으로 농락당한 꼴이 되고 말았다
이완구 알고보니 거짓말 자판기였다.
이제 스스로 국회에서 말한대로 자신의 목숨을 내놓아야겠지요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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