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라 무등산에 겨울을 이겨내고 
연분홍 진달래가 곱게 피어나네 
동강난 조국땅을 하나로 다시 잇자
억세계 싸우다가 무리죽음 당한 그들
사랑하는 부모형제 죽어서도 못잊어 
죽은 넋이 꽃이 되어 무등산에 피어나네

                       2절  

광주라 무등산에 봄철을 부르면서 
새빨간 진달래가 붉게 피어나네 
찢어진 민족혈맥 하나로 다시 잇자 
억세계 싸우다가 무리죽음 당한 그들
사랑하는 부모형제 죽어서도 못잊어 
젊은 넋이 꽃이 되어 무등산에 피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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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가  위의 노래를 부르는 동영상을 보았다.

북한에서는 5.18을 통일운동으로 보는 것이다.

그러므로 5.18에 북괴의 특수부대가 침투하여 피스톤작전을 수행하고 복귀한 것이 거의 맞는 것이다.

이런 정황인데도 새누리당을 비롯한 박근혜 정권이 5.18에 대해 침묵하는 것은 북괴에 동조하는 것으로서  이적행위다.

적국의 군대가 침략해왔는데 거기에다 대고 통일 운운하고 있으니 제정신인가?  대통령의 직무유기다.

박근혜가 5.18을 구렁이 담넘어가듯 넘어가는 것은 순전히 자기네 집안 잘되게 하기 위함이지 국가와 민족을 위함이 절대로 아니다.

박근혜의 행동 기준은 무엇이냐? 좌익이냐? 우익이냐?

모두가 아니고 자기네 집안이 잘되느냐 못되느냐가 기준이다.

이런 이기적인 인간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는 인간이다.

박근혜 남매를 그렇게 교육시킨 者가 박정희다.

남북한 절대권력을 반드시 붕괴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