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그 혀반토막짤린여자 또 한마듸했드만. 혓바닥이나 고쳐갖이고 입을놀리지. 듣기 역겹구만.
아장아장 걸어다니면서 닭똥구멍같은 입술로 고시랑고시랑 유치원아이같은 말 늘어놓는 안철수 그것도
한마듸 거들겠지?
사기꾼 눈에는 사기꾼만보이고 착한사람 눈에는 착한사람만 보인다고 즤들 심뽀만큼밖에 볼줄모르는
저것들이 박대통령의 그 가슴아픈말을 제대로 알아들었겠나.
어떻게든 악으로 포장하고 비틀어서 말장난 하겠지 알고있었어 늬들 심뽀대로 말도 뱉어낼거라는걸.
더 이상 사람종자도 못되는 이런 야당 것들한테 뭘 기대해
하지만 이 노무현패거리들 세상에서 또 살아야할 생각하니 세월이 한심스럽다
지긋지긋한 저 노무현패거리들. 거짓말. 선동질 . 저주. 악담 이런 종자들의 세상이 곧 열리게 생겼으니.
오늘은 또 얼마나 많은 자칭 애국자들이 광화문을 뒤흔들까
하긴 4.19 이후 어느시절에는 초등학생들까지 발이라고 달린 인간들은 너나없이 날이면 날마다 데모하러나왔었지
그러고보니 우리나라사람들 참 데모 좋아해
애국자가 그렇게 많다는거겠지?
촛불은 어떤 꼴같은 인간이 처음 시작했길해 그렇게 촛불을 켜대는지
초파는 사람들은 돈 많이벌어서 좋겠다
나라경제도 어려운데 초파는 사람들이라도 돈 좀 벌어야지
나는 왜 이런것들이 그렇게 꼴같지않을까 나는 애국심이 없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