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한국의 현실을 보면 박근혜을 무너지게 하는 것이 아니고 자유대한민국 보수정부을 무너지게하는
것이 제일 목표두고 좌익무리들은 움직고 있다.
그들은 좌익이 아니라고 철저히 감추고 있다.
멋도 모르는놈이 깨춤 추고 있다는 말이 있듯이....
그러나 아무것도 잘 모르는, 언론으로 보는 것으로 실제로는 이면에서 사건의 발단 모의 기획등을 안다면
좌익 지지자 국민들도 분노 할 것이다.
모든 정황을 보면 좌익10년 정권비리를 영원히 감출려고 기획한 사건 계속적으로 진행형 사건인 것이다.
진정한 민주주의라면 좌익정부든 우익정부든간에 순수하게 서로간에 정권이 교체 되어야 되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은 그런국가 그런 실정이 아닌 것이다.
한국은 이념으로 전쟁중 아직 휴전 국가인 것이다.
좌익정권 10년으로 보수의 기둥은 다 없어진 진 것이다.
좌익정부10년 비리를 수사한 판검사들의 정황을 보면 좌익 비리는 철저히 감추는 수사를 하였고 언론은
국민을 속이는 기사로 미화해 왔었다.
자유대한민국 보수 정부를 지킬 의지가 국민이라면 보수에 힘을 실어 총결전을 해야될 시기가 된 것이다.
2017년은 자유대한민국이 기로 선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이 무너지고 북조선 연방국 성립 문 앞에 까지온 거으로
기로에 선 것이다.이런 것도 언론은 국민들이 알지 못하게 철저히 가리고 있는 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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