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막지한 서동만 일본 특사로 가서...
술을 먹어면 고이 먹지 ...
왜 ? 정당하게 근무하는 일본 경찰의 빰을 때리는 것은
평소의 교양에 자질 부족인 것으로 보인다...
국정원 기조실장 내정자가 되니 눈앞에 보이는
것이 없는 것이 아닌가 ?
원래 무지막지한 머슴에게 완장을 채워주면 보이는 것이
없는 것이 뺄갱이들의 특성이지만...
이건 국제적인 망신이다...
술을 처먹었으면 입으로 먹지 주먹으로 먹나 ...
얼마전 상가집에가서 현역의원 비서관에게 욕질하고
소주잔을 얼굴에 뿌리고 청와대 비서관이기 때문에 당연하다,
라면서 위세를 부리는 넘을 볼때 ,,
정말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세상이 바끼어도 인륜과 도의는 기본적으로
있어야 하는 것이 세상사 이치가 아닌가 ?
제발 무지막지하고 자질부족한 집단들이 국민을 우롱하고
정권을 잡았지만 그래도 기본 소양을 가지고 하길 바란다...
이런 자질부족의 무지막지한 머슴넘을 외국에 특사로
보낸 넘이나...가서 남의 나라 경찰에게 행패를 부린넘은
정말 "코드"가 맞아서 한 걸까 ?
정말로 한심한 정권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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