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모든 활동은 그 사람이 어떤 안경으로 세계를 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그것이 그 사람의 본질입니다.
약육강식의 눈으로 본다면 그 사람은 어찌됐든 힘이 정의일 것입니다.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할 것입니다. 겉보기에는 착하게 위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처세술에 불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자신이 순수하고 정의롭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진정 자기 합리화에 불과 합니다.
오직 그 사람의 본질은 짐승의 논리에 근거해 있으니까요!
전교조--본질이 좌익 공산주의입니다.
모든 선생님이 그렇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전교조의 본질은 좌익공산주의 사상입니다.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입니다.
무엇이 목적이고 무엇이 수단입니까? 기득권이 없어지고 공산주의가 이루어졌다고 기뻐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전교조의 본질---이것은 짐승의 본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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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없는 교육은 앙고없는 찐빵이다. 진취적인 교사들은 모두가 전교조에 모였다. 교원단체는 우리교육발전에 장애가 되고있다. 그자들은 먼저 애들 가름침이 우선이 아니다. 자기들 빵을 먼저생각하는 봉급쟁이다. 그래도 전교조선생들은 사명감에 불탄다. 지금 교장 교감들이 떠든것은 애들 교육을 생각한것이아니다. 자기들 자리보전에 노심초사한것이다. 이제는 이나라교육행정도 일대혁명을 갖어와야한다. 교장교감을 없애자. 평교사위주로 학교를 꾸려나가자. 왜냐하면 교육현장에는 지시하고 무사안일에 빠진 교장들이나 교감들은 이제는 자리자체가 필요없는 평등교권을 만들자. 오히려 인건비 절약되고 그 경비를 타용도로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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