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대중의 지원으로 김정일은 완전히 중지‰榮?핵개발을 재개했다.
다음달에 핵실험을 한다 어쩐다 말이 많다.
이게 어떻게 평화상을 받을일인가?
개대중놈은 오히려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긴장을 높이고
김정일 정권의 목숨을 연장시켜 북한주민들의 고통을 연장시켰다.
이것이 어떻게 평화에 기여한것인가?
잘못을 알았다면 바로 반성해야 한다.
노벨위원회는 개대중이 평화상을 받고도 오히려 전쟁 가능성을
높힌놈이니 반드시 평화상을 박탈해야 한다.
노벨위원회는 반성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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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 노벨상을 타려고 로비를 했다는 소문은 예전부터 있었는데,
월간조선 10 월호를 보니 확실한 사실로 들어났다.
천인공노할 일은
이놈이 북괴에다 준 달러가
북괴가 지하 핵시설을 위한 굴착설비를 스웨덴으로부터 구입하는데 쓰였다는 것이다.
한나라당은 뭐하고 있나?
희대의 역적을 가만히 놔 둘건가?
당장 역적놈을 처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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