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 물려 곤경에 빠진 부시 미대통령이
내년 12월 미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재선을 위해,
북괴 김정일의 종신 독재체제를 6개국이 보장해 주고
북핵을 포기시키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내년 4월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고전하고,
열우당과 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하여
대북화해정책에 대해 연합전선을 펼 경우,
다 죽어가다가 살아난 김정일은
각종 체육행사 및 문화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안보의식을 완전히 해체시킬 것입니다.
개성공단을 남한 중소기업에 개방하여
마치 자유화, 개방화로 나가는척 사기칠 것입니다.
여기에 남빨들이 통일운동 선전활동에 집중하고
KBS,MBC가 바람잡을 경우
대한민국은 끽소리도 못하고 결국 적화될 것입니다.
살아날 길은 한가지입니다.
밉지만, 내년 총선에서는 우익 정당이 다수당이 되어야 합니다.
다행히 미국과 유럽, 일본을 위시한 국제사회에서는
참혹한 북한의 인권상황에 큰 관심을 두고 있으며,
각종 국제 인권단체에서 북한을 실상을 알리기 위해
활발한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소리없이 죽지 않으려면,
김정일정권을 붕괴시켜야만 합니다.
그러려면,
김정일의 아킬레스건인 북한의 인권문제를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 합니다.
탈북자들의 증언을 주변에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에 본부를 둔, 북한인권을 위한 단체들에게
정성어린 성금을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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