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위에 헌법이 있고 헌법 위에 상식이 있다.
그런데 정치인들은 법은 지키면서 상식은 무시하는 정책을 남발 하였다.
그래서 중산층 분노 하여 일부러 야당에 표를 주엇고 mb를 개밥에 도토리 만들엇다.
 mb 가 수도권 중산층 죽이기작전을 안 햇다면 서울시 주민투표 승리 하였을것이고
안철수가 등장할 일도 없었을 것이다.
상식을 저버린 이상한짓 하다가 졸딱 망한 것이다.

상식이 정의다. 상식을 저버리면 위대한 국민 분노한다.

계약 상대방 인적사항을 확인 하려고 동사무소에 갓더니 경찰관을 대동하고 와야 등본을 발급해 준단다.
원 세상에! 세상에 ! 이게 정의사회 인가? 왜
 옛날에는 아무에게나 등본을 발급해 주었을가?

우리가 개방사회 맞어?
우리가 자유민주주의 맞어?
우리가 법치국가 맞어 ?
무슨 비밀이 그리도 많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