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에 의하면 한국의 흡연율이 OECD국 중 1위 앞으로 선진국처럼 흡연율이 줄지 않으면 점차 높아지리라고 발표했다 이 흡연율이 높아지는 와중에 간접흡연의 피해 또는 금연을 하기 위한 전자담배 의 폭발 사고와 부작용 금연 껌의 중독 이런 것에 대한 중독 등의 많은 문제점들이 발생 하고 있다.

담배를 하루 한 갑 이상 피는 흡연자가 있다면 넓적다리 관절 골다공증 발병 4.35배 골다 공증 5.4배 이렇게 간접 흡연의 피해가 심하다 동아 일보에 따르면 공공시설 의무화에 의해 공공 시설물에 대해 구체적으로 금연 규정 우리나라에 서는 습한치 내부 지하 보도를 전면 금연 구역으로 정했다 그런데 금연 규정만 정했을 뿐이지 확실한 관리가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 지나가다 보면 금연 구역 이라 해도 많은 흡연자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담배를 피우고 있다.

또 금연을 결심하는 사람들이 많아 지면서 담배를 끊는 목적으로 전자 담배를 찾는 사람 또한 늘고 있다. 한국 소비자원은 전자담배 폭발사고와 부작용등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여전하다 소비자는 끊으려는 목적으로 전자 담배를 구매 했지만 그걸 못끊는단건 말이 되지 않고 게다가 폭발 사고와 부작용의 위험까지 있는 상품을 판매 한다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 하루빨리 개선해야 한다.

이렇게 간접 흡연을 막기 위해 정책은 세웠으나 별 효과가 없는 정책 관리가 매우 소홀한 정책 이러한 것은 팥 없는 찐빵과도 같다고 생각한다. 엄청난 의지로 담배를 끊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전자 담배 또는 금연 껌 이러한 걸 상품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 해서는 안되며 하루 빨리 철저한 관리를 통해 개선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