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하야] 이해찬 100가지 비리... 공개임박!!

이해찬 이새끼 충청도에 땅 7000평 있다더만 씨벌놈들 그래서 행정수도이전에 발악이구먼.

이 미친새끼는 광주청문회때는 간첩사진을 피해자사진이라고 발광을 했지.

이명박이 서울시 교통평가가 좋은쪽으로 나오자, 이명박차를 기습 조사... 개털만 건지고..
열우당놈이 이런일 당했으면 게거품을 물고 지랄옘병했을걸..

-------------------------------------------------------------

◈ 작성자 : 신림동주민일동 ◈ 작성일 : 2004년 11월 1일 오전 8:20:00 ◈ 조회수 : 385 ◈ 번호 : 5610

이해찬의 100가지 비리... 공개임박!!

참 뻔뻔한 이해찬 입니다.
주민들이 시퍼렇게 보는 앞에서 엉망진창으로 부실공사를 하는 장면을.. 신림동 주민은 안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신림동은 부실공사의 왕국 이었습니다.
그 때 주민들이 수도 없이 이해찬의원 사무실로 찾아가서 울며 호소했지요. 저렇게 지으면 집이 무너집니다. 부실공사를 막아주세요.
저렇게 높이 지으면 우리들은 햇“騈?못봅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5시간이 지난 레미콘을 부으면 어떡합니까? 저런 아파트는 10년도 못가 붕괴되요. 제발 주민들을 살려주세요.

이렇게 주민들이 이해찬 의원 사무소에가서 엉엉 울며 하소연할 때마다 이해찬 의원은 "부재중" 이었고 이의원 동생과 참모 몇명이서 사무소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뿐인가요? 신림동은 러브호텔이 많기로 유명합니다. 러브호텔이 점점 점점 많아지는거에요. 민가로 파고들어서 어린이 교육을 할 수도 없고 초등학교 학생들이 걸어가는 길목에 러브호텔을 마구 지어서 도저히 못살겠어서 이해찬 의원을 찾아갈 때마다 이의원은 없었습니다. 만날 수도 없었구요.

이해찬 의원이 국회의원을 4번이나 한 관악구는 구청비비가 너무 심해 주민들이 골머리를 앓았습니다. 관악구청장은 김대중의 보디가드였든 "김희철" 였습니다. 이 사람은 지금도 구청장을 하고있는데 대한민국에서 가장 부패하기로 소문난 구청장입니다. 쓰레기가 싸인다 치워달라고 관악구청에 전화하면 치우는데 일주인은 걸립니다. 어떤 가개가 노상에 물건을 내놓고 팔아서 통행이 불편하다 치워달라고 신고하면 나쁜 가개에서 돈얻어먹고 치우지 않는데가 관악구청입니다. 일일이 예를 들 수없을 정도로 관악구청 비리가 산더미같고 그로인하여 관악구민들이 속을 많이 썩었고 수많은 관악구민들이 이런 고통을 해소해달라고 이해찬 의원 사무소를 찾아갔으나 갈 때마다 없었습니다.

이해찬 의원이 이렇게 건방지고 교만했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김대중 개새끼 이휘호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었고 김대중 대통령과는 형무소 동기생이라는 막강한 빽이 작용한거죠. 이해찬 의원은 김대중씨가 야당총재였을 때 보디가드를 하던 김희철 관악구청장과 친하게 지내며 많은 비리에 연루되었습니다.

이해찬은 김희철 구청장과 짜고 부실공사를 하는 건축업자로부터 엄청난 돈을 받아먹었지요. 단 한번도 주민 편을 들지 않을 정도로 철저하게 부실공사를 하는 건축업자 편을 들어주면서 뒷돈을 챙긴 사람이 이해찬 의원이라는걸 격어본 사람은 다 압니다. 저는 관악구에 살면서 제 집 코앞에 9층건물을 지은 대우건설과 하청업자를 상대로 5년간 법정투쟁을 벌이면서 열번이상 이해찬의원 사무실을 찾아갔으나 한번도 만나주지를 않았고 참모에게 하소연했지만 저의 슬픈사정을 한번도 이의원에게 전달하지 않더군요. 저뿐 아니라 부실공사 업자에게 당한 수많은 관악구민들이 저와 똑같은 멸시를 당했습니다.

그런데도 이해찬 의원은 충청도 표, 전라도 표를 긁어모아 아슬아슬하게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되어 오늘날까지 왔는데 관악구에서 당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이의원은 정말로 이기주의자 입니다. 철저히 서민을 무시하고 자기 고집만 내세우는 악질 국회의원입니다.

이해찬이가 누구입니까? 헌책방과 찌그러진 곰탕집으로 간신히 먹고살던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재벌이‰楹た? 책방은 왜 안합니까? 곰탕집은 왜 딴사람을 내세워서 으리으리하게 하나요? 왜 빌딩이 대여섯개나 되나요?

여러분! 이해찬은 나라를 말아먹은 김대중의 꼬붕입니다. 카드작난질로 나라를 말아먹고, 전라도출신들 가짜 벤처기업체에 수 십조원을 퍼주고 빨갱이 두목 정일이에게 수 억 달라를 뇌물로 주어 노벨상을 탄 사람의 두목이 이해찬 아닌가요? 조폭이 경찰 검찰보다 높게 만들어준 사람이 김대중 아닌가요? 3천만원짜리 옷이 아니면 입지않던 이휘호의 치마폭에 싸여있던 자가 이해찬 아닌가요? 김대중 아들 삼총사 강도가 물소처럼 돈을 먹어치울때 이해찬이가 한마디라도 했나요? 김대중 강도집단이 매일 강도질을 할 때 입에 테이프를 붙이고 다니던 이해찬 아닌가요?

열차떼기, 비행기떼기, 외교행낭떼기, 한국은행 금고떼기, 벤처사기떼기 짓을 밤낮없이 365일 곱하기 5년간 하던 놈의 꼬붕이던 이해찬이가 한나라당보고 차떼기라고 떠듭니다. 천하에 이런 코메디가 또 어디 있겠습니까?

조선일보, 동아일보 기자들이 지금 이해찬의 과거 비리를 달달 뒤지고 있습니다. 신림동에서만 100 여개 비리가 나올겁니다. 대한민국 교육을 통째로 말아먹으며 사학재단과 교육 공직자들한테 뒷돈 받아먹은 비리만 100 여건이 될 것입니다. 기자님들은 빨리 이해찬의 숨겨진 비리를 찾아내십시오. 쉽게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해찬이의 서울대학교 성적표, 서울대 다니면서 벌인 공산당 관련활동도 조사하십시오. 그리고 어떤 죄목으로 옥살이를 하였는지... 그 당시 판결문도 공개하십시오.

이해찬이가 얼마나 신림동주민, 관악구 주민을 괴롭히며 나쁜놈들한테 거금을 받아챙겼는지, 교육을 망치는 댓가로 얼마나 뒷돈을 받아챙겼는지, 대한민국을 김일성, 김정일에게 넘겨주려고 얼마나 활략했는지.. 속속들이 조사해야 합니다. 이해찬의 죄상이 만천하에 들어날 날이 임박했습니다. 조금만 기다리십시오. 국민 여러분!!

---------------------------------------------
김석준의원 “李총리 의원시절 정보화기금으로 외유”

이해찬(李海瓚) 국무총리가 새천년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던 2001년에 정보화촉진기금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김석준(金錫俊·한나라당) 의원은 7일 정보통신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2001년 8월 1∼13일 당시 민주당 정책위의장이던 이 총리와 한나라당 이한구(李漢久) 의원, 자민련 원철희(元喆喜) 전 의원 등이 정보화촉진기금으로 미국 스위스 프랑스 등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조사 결과 당시 여행 경비는 정통부가 소프트웨어진흥원에 지원한 정보화촉진기금 중 ‘IT(정보기술) 관련학과 시설장비 지원 사업비’라는 명목의 예산 3억원이 전용된 돈”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당시 정치인 해외여행 계획을 세운 정통부 공무원은 최근 정보화촉진기금 비리에 연루돼 검찰에서 구속된 임모 전 국장”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어 “이 총리의 전 보좌관 2명이 이 총리가 국회의원으로 재직하던 당시 임 국장이 뇌물을 받은 기업인 U사의 사외이사를 겸임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한나라당 서상기(徐相箕) 의원도 “U사가 정보화촉진기금을 받아 사업을 수행하던 시기가 이 의원의 보좌관들이 U사 사외이사로 등재됐던 때와 겹쳐 의혹을 사기에 충분하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당시 일부 인사들은 특급 호텔과 골프장도 이용해 IT 시설장비 지원과는 관계없는 여행을 다녀왔으며 한국통신(현 KT)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 사기업 간부들도 회사 비용을 들여 정치인들과 동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 총리측은 “외국의 IT산업 발전 동향을 많이 보고 왔다. 정통부 예산인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정통부 관계자는 “정보화촉진기금 중 일부가 ‘IT해외 연수’와 관련해 2000년부터 올해까지 총 37억여원이 사용됐다”며 “연수 대상은 주로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정부 출연기관 및 정당의 정보화 담당자 등이었다”고 말했다.

:정보화촉진기금:

정보화사업 추진과 IT산업 육성을 위해 1996년 처음 조성됐다. 통신업체들이 사업권의 대가로 내는 출연금과 정부 출연금이 재원이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그동안 10조2873억원이 조성돼 7조4363억원이 사용되고 2조8510억원 정도 남아 있다. IT 인프라 구축 및 메모리반도체, 전자교환기, 부호분할다중접속(CDMA) 기술 개발 등 긍정적 영향도 많았으나 운용 과정에서 공무원 비리 등 많은 물의를 빚기도 했다.

정위용기자 [email protected]
정용관기자 [email protected]

139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