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서는 지금 부정선거 때문에 여야가
극렬하게 대립 하다가
유럽과 미국 러시아의 부정선거 심판 개입으로 여야 후보가
재선거 실시를 합의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대법원의 최종 판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과연 진정 우크라이나 대법원이 법과 정의를 위한 판결을 할지
아니면 대한민국 대법원 처럼 사기 판결을 할지 전세계의 관심이
우크라이나 대법원 법정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
그러나 !!!!!!!!!!!!!!!!!!!!!!!!!!!!!!!!!!!!!!!!!!!!!!!!
대한민국에서 지난 2002년 12월19일 실시한 대한민국 제16대대통령
선거에서 전자개표기를 조작한 명백한 부정선거가
대선후 근40일만에 실시한 재검표에서 목격되고 즉발 되었습니다
이미 유엔과 미백악관 국제 사회에서는 한국의 16대 부정선거를
너무나도 상세하게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처럼 우크라이나 처럼 개입을 하지 않고 있설까요?
그이유는 사실상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이신 이회창후보의 침묵
때문입니다
우크라이나 야당 대통령후보는 즉각 부정선거 심판을 선포하고
즉각 재선거 실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
그러나 !!!!!!!!!!!!!!!!!!!!!!!!!!!!!!!!!!!!!!!!
그러나 !!!!!!!!!!!!!!!!!!!!!!!!!!!!!!!!!!!!!!!!
그러나 !!!!!!!!!!!!!!!!!!!!!!!!!!!!!!!!!!!!!!!!
부정선거의 최대의 피해자요 당사자가 부정선거에 침묵하고 있는데
아무리 경찰국가인 미국이라도 무엇라고 할까요?
유엔에서 무엇라고 할까요?
그리고 우리 한국의 주인분들도 가짜 대통령 노무현에게는
온갖 비판과 욕을 하고 있지만 이회창후보에게는 좀처럼 비판을
하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진정 진정 깨어있는 분들이라면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한 국가의
대통령당선을 도둑질한 함량미달 공산당의개 가짜 대통령 노무현
못지않게 자신의 대통령 당선을도둑질 강탈당하고도 침묵하고있는
이회창후보에게도 강력한 비판과 질책을 하여야 합니다
가짜 대통령 노무현 이자가 가짜를 진짜로 착각할 정도로
한 국가 한 나라를 너무나 잘 이끌어 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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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 이회창후보 그대는 무엇하는 자인가? !!!!!!!!!!!!!!!!!!!!!!!!
아아아아아아 사실상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이신 이회창후보 !!!!!!!!!!!!!!!!!!
내가 왜 왜 왜그대를 후보라고 하는지 그대는 몇천만분의 일이라고 이해 할수있는가?
사실상 사실상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이신 이회창 후보 !!!!!!!!!!!!!!!!!!!!!!!!!!!!!!!!!!!!!!!!!!!!!!!!!!!
사실상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이신 이회창후보의 의무와 책임!!!
한명의 깨어있는 한나라당의원 한곳의 깨어있는 언론만 있다면
어떻게 김대중 박지원 이해찬 노무현 유지담 신건 관우정보기술같은
자가 5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을 이처참한 지경으로
만들수 있서설까요? !!!!!!!!!!!!!!!!!!!!!!!!!!!!!!!!!!!!!!!
물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
사실상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이신 이회창후보는 !!!!!!!!!!!
내외신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부정선거를 폭로하고 물론 이에
당연히 한나라당은 행동을 같이 하여야합니다 한 국가의 !!!!
야당 총재요!! 사실상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이기 때문입니다
조동중은 국내외 자국신문사와 세계언론인 연합회에 이회창후보의
제16대 부정선거 폭로 내용을 상세히 각국 국어로 번역하여
알려야 할것이닙다 !!!!!!!!!!!!!!!!!!!!!!!!!!!!!!!!!!!!!!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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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재선거 가닥 !!!!!!!!!!!!!!!!!!!!!!!!!!!!!!!!!!!!!
[조선일보 2004.12.02 18:28:53]
[조선일보 이철민 기자]우크라이나 대선 부정 시비를 둘러싼 논란은 재선거 실시로 가닥이 잡힌 가운데 빠르면 다음주 중 재선거 일정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럽의회는 이달 안에 국제감독관 입회하에 재선거를 치를 것을 촉구하며 야당 시위대에 대한 무력진압이 있을 경우 우크라이나에 대한 경제제재를 취하겠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다. 그러나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2일 모스크바를 긴급 방문한 레오니드 쿠츠마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 국민들만이 현 상황을 풀 수 있다”며 외부세력의 개입을 반대했고,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도 이날 백악관에서 “만약 재선거가 실시된다면, 외부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비에르 솔라나 EU 외교정책 대표와 알렉산드르 크바시니에프스키 폴란드 대통령은 1일 쿠츠마 대통령과 빅토르 야누코비치 총리 겸 여당 후보, 빅토르 유셴코 야당 후보와 만나 “대법원의 선거 부정 여부에 대한 판결이 끝나면 24시간 내에 선거를 완결짓기 위한 방안들을 협상키로 한다”고 합의했다.
하지만 재선거를 1차 투표부터 다시 시작하느냐, 이번에 부정 선거 논란이 발생한 2차 결선 투표만 다시 하느냐에 대해서 서로 생각이 갈리고 있다. 유셴코 야당 후보측은 2차 결선 투표만을 19일 재실시할 것을 주장했다. 1차 투표부터 다시 치르게 될 경우, 지금의 승기(勝機)가 사라질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반면 쿠츠마 대통령은 정치개혁 후에 새롭게 대선을 치를 것을 주장했다. 쿠츠마 대통령은 “헌법개정을 통해 한시적으로 권력을 의회에 이양한 뒤, 의회 책임하에 재선거를 치를 수도 있다”고 말했고,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2차 투표 재선거는 또 다른 논란만 부를 뿐 별 소용이 없을 것”이라고 부정적 견해를 밝혔다.
한편 인테르팍스 통신은 선거부정에 대한 대법원 재판과정에서 “이번 대선은 조작됐으며 그 규모는 약 100만표에 이를 것으로 믿는다”는 우크라이나 중앙선관위 관리의 증언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철민기자 [블로그 바로가기 chulmin.chosun.com])-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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